저명한 음식평론가인 마르코스 벨라에게 비밀 식사 모임에 대한 조사 요청이 들어온다.
그 식사 모임은 뉴욕에서 시작되어서 영국을 거쳐, 현재 마르코스 벨라의 도시에 까지 퍼졌다. 이 식사 모임에서 먹는 음식이 인육임을 알게된 마르코스 벨라는 스스로 잠입해서 모든 사항을 조사 한 후, 인육을 먹지 않고 빠져 나오려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못 한다
그후 다시 이 식사모임을 방문 한 후, 복어 독으로 모두를 죽인 후, 이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한다.
좀 극혐이긴 합니다..
몇 년 전...
끝이 좀 싱겁네
몇 년 전...
도대체 무얼 이야기하려 하는 것인지.. 직업정신을 빌미로 절제되지 않은 삶을 살았던 주인공이 자신보다 비윤리적인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이라도 받았던 것인가?
몇 년 전...
영화 좋았다.막상 소재만 잔인하지~ 잔인한장면은 없으니 안심해도된다. 마지막반전?도 좋았구..
살짝 지루한감은 있음~
몇 년 전...
소재에 비해 스토리를 탄탄하게 잘 못살린 듯한 느낌
몇 년 전...
짱꼴라한족 빨갱이식인종놈들이 봤다면 "뭐 저정도가지고" 하면서도 흠칠 놀라 찔리는게 있을 영화...잔혹한놈들을 복어독으로 보내버린 반전 정말 좋았다...스페인 영화인것도 신선...
몇 년 전...
소재는 자극적인데
내용은 지루하다
아이가 나오는 첫장면은 괜찮다.
몇 년 전...
그냥 잔인한 영화.
몇 년 전...
충격적인 영화!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
몇 년 전...
별내용없는 고어영화를 예술영화로 둔갑시키려니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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