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확천금을 꿈꾸는 야심 많은 청년 톰 리플리는 고등학교 동창인 필립의 아버지로부터 그림 공부를 한다고 로마로 떠난 필립을 집으로 데려오면 5000달러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프랑스 애인 마르주와 방탕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필립은 톰의 말을 무시한다. 같이 요트 여행을 떠나게 된 세 사람, 하지만 필립은 톰을 친구라기 보다는 하인처럼 대하고, 이런 필립의 모습에 톰은 분노를 느끼는데...
나는 존나 오징어다..
몇 년 전...
50여년전의 영화라기엔 믿기지않을 만큼의 세련됨에 반했다.알랭 드롱의 비주얼과 연기는 갑!
몇 년 전...
알랭드롱눈빛이화면을뚫을것같음 진심이때까지본사람중가장잘생겼다..
몇 년 전...
친구 필립의 싸인을 따라하기 위해 등사기를 벽에 비춰 싸인을 연습하는 장면
몇 년 전...
더할나위 없이 우아하다. 알랑 드롱의 외모는 자꾸만 주인공을 응원하게 만든다
몇 년 전...
"추억의 명화"
아랑드롱(Alain Delon)과 마리 라포레의 이영화 참 기억에 남는다.
르네끌레망(Rene Clement)감독
니노 로타 (Nino Rota)음악
가을이면 애잔하게 다가오는 스무살 시절의 잔상들..
다시 그런 시절이 올까?.. 첫사랑처럼 몇번이고 다시 들추어보고싶고 아련한 추억의 영화, 하루종일 들어도 싫지않은 배경ost, 명화중의 명화 적극 추천합니다.
몇 년 전...
글쎄 수세기가 흘러도 명작은 명작을 남겠지...지구가 종말을 맞이할 때까지 명작은
명작으로 남겠지?
몇 년 전...
알랭 드롱이 25에 찍은 영화.
전설의 명작...
몇 년 전...
Truly legend ...
몇 년 전...
옛날 영화라 허술하다는 사람들은 편견이다.명작 중에 명작이다.
마지막에 아줌마가 리플리, 리플리 부르는 그 이름은 엄청 귀에 선명히 들리네.
몇 년 전...
패션등이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멋지다
필립이 바보였다
그냥 그 돈 주고 부모님께는
못 찾았다고 말하라고 했으면 됐는데
몇 십억대의 돈이 있으면서 하여튼 바보였음.
몇 년 전...
지금 관점에서 허술하다고 얘기하는데 60년 전 작품임을 감안하길~ 명작은 명작이다.
아직까지 마지막 장면의 알랑드롱의 미소는 잊혀지지가 않는다. 너무 맘에 드는 마무리다.
몇 년 전...
아랑 드롱.. 이게 세계 최고의 미남 얼굴이냐?.. 얍실하니 한대 치면 푹 쓰러지게 생겼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몇 년 전...
흙수저로 태어난 남자의 일장춘몽
현실은 다시 오히려 악몽이 되어버리는...
몇 년 전...
이새기가 모여!!
몇 년 전...
리플리 제대로 감상하고 지껄여라 이새기야!
몇 년 전...
앤딩에 허망함
몇 년 전...
작열하는 태양보다 강렬했던 알랭들롱의 눈빛 가득히
몇 년 전...
요즘 국내 쓰레기 영화만 만드는 것과는 너무 대조적인 예술영화~~
몇 년 전...
1960년 영화....놀랍지않은가? 동시대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영화 1960년대 비교해봐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몇 년 전...
내용보다 주제곡이 참 멋있었지요
몇 년 전...
내용은 그냥 그랬고 알랭들롱 진짜 너무 멋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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