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글래셔: 알프스의 살인빙하 : The Station
참여 영화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자연의 핏빛 경고!
거대한 알프스의 빙하가 피로 물들기 시작했다!
심각한 자연 파괴로 인해 암담한 기후 재앙을 맞닥뜨린 2013년,
고도 3500m의 글라치우스 기후 연구 기지에서 비르테, 팔크, 그리고 하랄트 세 명의 과학자들과 엔지니어 ‘야넥’이 빙하가 녹고 있는 알프스 기후를 연구하고 있다. 빙하를 살피던 그들은 빙하 곳곳에서 붉은 액체가 흐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이 일종의 유기체라는 것을 알게 된 과학자들은 이 물질에 대해 연구를 시작한다. 한편 이 유기체는 지역 야생동물에게 치명적인 유전변이를 일으키며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그냥저냥,,,
몇 년 전...
마지막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일세
몇 년 전...
거대한 빙하가 피로 물들기 시작했다
이상기상 소재 돌연변이
장관역 너무 웃겨
몇 년 전...
역시 이런영화는 제3세계에선 무리야
몇 년 전...
야넥=장관>타니 순으로 정상인&정상견.
나머지는 죄다 찌질이.
방역조치도 없이 괴생물체를 함부로 만지고. 생 또라이들.
몇 년 전...
장관이 의외로 주인공보다 더 신뢰가 가는 미스테리한 영화
몇 년 전...
완성도 높은 영화는 아닐지라도 묘한 매력으로 끝까지 보게 만드는 영화였다. 같은 소재로 헐리웃에서 만든다면 괜찮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영화중에 여장관이 외치던 "울면서 바나나 X먹지 좀 말라고!!" 외치는 장면에선 빵 터졌다.
몇 년 전...
빈약한 연출력으로 인해 좋은 소재를 가지고도 전체적으로 조잡스럽게 만들어진 공포물입니다. 장관역의 배우는 여기 나올 분이 아닌것 같습니다.ㅎㅎ
몇 년 전...
cg만 아니라면 참 좋은 영화.인물들도 사실적이고 내용도 좋았다. 우리나라도 저런 장관 잇으면 좋을텐데
몇 년 전...
연출은 허접하고 특수효과는 10년전 스타일이지만 그런대로 끝까지 보게되는건 나름대로 영화에 대한 매력이 있고 소재도 괜찮았기때문이다... 좀더 투자해서 CG만 훌륭했어도 볼만했을듯..
몇 년 전...
장관 빼고 등장인물 전부다 싸이코...........자체가 공포다.........
몇 년 전...
일단 지루하다...
몇 년 전...
장관덕에 7점 준다
몇 년 전...
시작이 심각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영..
몇 년 전...
우리집 텃밭에서 기어 다니는 놈이 나온다!
그리고, 장관의 분노에 찬 불꽃 싸다구 만이 강력하다.
느낌이 안오는 이 지저분함. 그러나 궁금 해서라도 봐 볼만은 하다. 판단은 다 틀리니.
몇 년 전...
볼만했음..
몇 년 전...
B급 공포물
몇 년 전...
4500원이 아깝네요. 욕하면서 보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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