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리존스의 쓰리베리얼 : The Three Burials Of Melquiades Estrada
참여 영화사 : 미디어소프트 (배급사) , 미디어소프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멕시코 국경 근처 텍사스에서 한 남자가 총에 맞아 사망한다. 숨진 남자는 멕시코인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이며, 그의 시신은 급하게 매장된다. 멜키아데스와 친형제처럼 지내던 ‘피트’는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괴로워한다. 그런데 피트는 멜키아데스의 죽음이 국경수비대원 ‘마이크‘의 오발로 인한 사고였단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국경수비대원들이 이 사실을 알면서도 사건을 은폐하려 하자, 피트는 친구를 죽음으로 내몬 마이크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마이크와 함께 멜키아데스의 흔적을 찾아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이런 평가를 받을 작품이 아니다
몇 년 전...
정말 독특하면서도 훌륭한 영화임.
몇 년 전...
토미리존스의 시큰둥한 표정만큼이나 드라이하고 무거운 드라마...국경선배경의 영화중 손에 꼽을만함.
몇 년 전...
평점이 하나밖에 없어서 볼까 말까했는데 보세요 실망 안합니다.
몇 년 전...
거칠고 투박함 속에서 주름 마저 연기하는 노장의 묵직한 인장.
몇 년 전...
베드씬이 없어서 아쉽다....
몇 년 전...
점수조절
몇 년 전...
국경지대, 끝단에서 떠도는 삶의 안식과 화해를 찾아서
몇 년 전...
칸 영화제 각본상. 솔직히 말해서 멕시칸들이 미국에게 당하는 자신들의 입장만 있었지, 자신들을 돌아보는 영화가 있었던가? 더군다나 불법으로 남의 나라 영토에 밀입국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만, 그들의 영화에서 보여지는 동양인 비하의 장면도 있었지. 그리고 이 영화가 각본상을 받을 만한 시나리오 맞나? 결국 칸에서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위해서라면 미국을 까면 좋아라하는 반 인륜적 일도 서슴치 않지. 그리고 이 영화가 존나 웃긴 건... 자신의 마누라랑 놀아나는 멕시칸과의 운명적 아이러니를 다루는 설정과 남의 아내랑 놀아아는 미국 사장이 자신의 직원의 복수를 위해 안식을 찾아준다는 어이없는
몇 년 전...
진짜 그냥 밋밋하다.......
몇 년 전...
전편에흐르는 컨츄리음악
가장 미국적분위기
죽은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떠나는 이상한 여정
나오는 캐릭터가 전부 독특하다
전부 제정신이 아닌거같아
영화는 잔잔함의 미학
몇 년 전...
감독이던 배우건 나왔다하면 공증이 되는 배우
몇 년 전...
좋은데;;
몇 년 전...
엽기적인 설정도 있지만 전체적으론 진중한 느낌의 영화
몇 년 전...
해야할 미친 짓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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