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에서 발견한 죽은 자의 돈…
마약상과 강도 그리고 한 부부가 이 돈을 쫓는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아이 가지길 원하는 가난한 부부 톰과 애나. 어느 날 지하실에 세 들어 살던 한 남자가 마약 과다 복용으로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경찰이 다녀간 후 천정에서 엄청난 돈가방을 발견하고 죽은 남자의 돈이라 의심치 않는다. 돈으로 빚도 갚고 아이도 가지고 싶었던 부부에게 돈의 진짜 주인과 돈을 훔친 자가 나타나고 시시각각 목숨에 위협을 받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경찰에 알리려 해도 쓴 돈을 메우지 않으면 징역형에 처하게 될 것이라 통보 받는다. 결국 톰과 애나는 꼬인 매듭을 풀기 위해 모두를 자신들의 집으로 불러모아 한곳에서 마지막 결판을 내려 하는데…
영화 자체는 괜찮은데 올레티비 돈내고봤는데 중간에 짤린듯한 전개는 뭐지. 갑자기얼굴터져서 나오고그과정도없고 중간중간 대화 장면 다짤린것같은 기분.
몇 년 전...
뜻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지.
몇 년 전...
전혀 안지루한데? 프랭코 늙지도않는 여전한 비쥬얼
몇 년 전...
지루하지않고 흥미진진 합니다
몇 년 전...
부부
몇 년 전...
근데 마약쟁이 조직에서 30억도 아닌 3억 가지고 ㅋㅋㅋㅋㅋ웃긴다
몇 년 전...
아부 기대없이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다 케이트는 정말 귀엽고 매력적이다 적당히 긴장감 몰입도 스릴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집주인 라이트가 모든 범인들에게 돈을 가져간걸로 표적이 되는게 좀 억지스럽다.
몇 년 전...
강렬하진 않아도 나름 긴장감은 유지하는 스릴러
몇 년 전...
신선한 소재와 나름 긴장감이 있는데 마지막이 약간,,,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는 영화임
몇 년 전...
돈 욕심에 목숨을 거는 파란만장 일대기
몇 년 전...
남의것은 남의것
몇 년 전...
등장 인물들은 총에 맞아도 죽지 않고 평범한 부부는 악당들보다 더 용감하고 스토리 전개가 엉망
몇 년 전...
소시민이 살인자가 되는건 너무 쉽다. 더 큰 보상이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몇 년 전...
내용도 괜찮았고 그런대로 스릴있게 보았으나 군데군데 허술한 부분들이 보인다... 마약상 부하가 한 명뿐이라니...ㅠ.ㅠ 코믹한 이미지로만 알았던 오마사이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도 흥미로웠음...
몇 년 전...
볼만함 ㅋ
몇 년 전...
평점이 낮아서 기대 않하고 감상했는데, 그런데로 감상 할 만 영화네요. ^&^
몇 년 전...
악평도 있지만 긴장감 있고 재미있게 봤네요.
몇 년 전...
1시간 20분 정도의 짧은 러닝 타임에 사운드 음악이 가져다 주는 약간의 긴장감은 잇었지만
극장용으로 보기엔 전체적으로 허술함이 많이 보였내요.
몇 년 전...
ㅎㅎ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이 모여서 그런지 ㅋㅋ 보는 내내 잼썼네요 스릴있고 ㅎㅎ
몇 년 전...
초반부터 범죄스릴러의 흥미를 이어가지만 허술하게 끝맺는 결말이 아쉽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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