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랑에는 둘만의 비밀이 있다.
첫 눈에 반한 아내 지윤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의 나날을 보내는 남수. 애교 가득한 사랑스런 지윤의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는 남수는 매일 밤 행복한 사랑을 속삭인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아버지의 방문에 남수는 당황해 하지만 그와 달리 지윤은 딸처럼 반갑게 맞이한다.
자신보다 아버지를 더 챙기는 아내에게 서운한 마음이 생긴 남수는 아빠 없이 자란 지윤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듣게 되면서 아버지로부터 정을 느끼려 하는 그녀의 행동을 이해하려 한다.
하지만 너무나 다정해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둘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불안감은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치달아 가는데...
영화가치는전혀없네요 근데 양정모라는 연극배우분은 캐스팅하면 괜찮을듯한데 훈훈이던데 검색도 안나오고 카페도 따로 없구요.
몇 년 전...
영화라 하기도 아깝다 이런거는 처음본다 시나리오도 말도 안되고 연기도 형편없고 돈이 아깝다
TV로 보는데 내가 이걸 왜보고 있나 싶음 이걸 돈주고 본 사람은 얼마나 짜증 났을까?
각본 감독 이상화 대단하구만 이런걸 작품이라고
몇 년 전...
고독속에서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시나리오를 주로 쓰며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주제로 영화를 만든다며~ 이 쓰레긴 뭔데? 연기자들도 어디서 시급 3000원짜리들이냐....
몇 년 전...
ㅆㅅ나오나요?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찍었니?
아이고 의미없다
몇 년 전...
의미없이 사라져간 필름.
몇 년 전...
시아버님 연기는 장수원과 맘먹는 수준이었다. 디박
몇 년 전...
내가 이영화를 30분이나 보다니...ㅠㅠ 남자주인공 연기 빼고는 다 연기 꽝... 스토리도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다 꽝........ㅠㅠ
몇 년 전...
아 초반부 쫄깃하면서 기대하면서 봤는데 주인공 암유발에 아버지 연기짱?이시고 많이 비극적인 영화임 여주인공의 애교만 만족함
몇 년 전...
시아버지로 나오시는분은 왠만하면 영화찍지마요
학교 동아리 영화 찍는것도 아니구ㅡ
그나마 남편역의 연기가 쫌났네
줄거리가 참 거지같네
욕이 절로 나온다 도대체 시나리오는 누가 쓴거야?
제작하가 참 저렴하다고 줄거리도 참 저잣거리
순대국밥이네
몇 년 전...
그냥 벼흥신.
몇 년 전...
병신같다~주인공남자애~~암유발 영화
몇 년 전...
와~~대박!! 완전 시트콤이네 웃음밖에 안나온다...
몇 년 전...
절어완전
몇 년 전...
클레멘타인 이후의 수작
몇 년 전...
재미있는 시각과 인물묘사가 돋보였다.
몇 년 전...
내 보다보다 암유발시키는 에로영화는 첨보네.
몇 년 전...
이 영화 이상해,,,
몇 년 전...
머지?ㅋ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