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댄스의 댄서를 꿈꾸는 한국인 청년 태산은 예전에 챔피언으로서 세상을 풍미했던 에미가 지도하는 싱가폴의 유명 댄스스쿨에 입학한다. 하지만 이국에서의 도회생활과 독학으로 배운 춤의 악평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태산의 재능을 유일하게 인정하는 에미는 그와 페어를 결성, 댄스 경연대회에 나가기로 한다. 레슨을 하는 와중에 둘의 관계는 가까워지지만, 에미의 약혼자 쿵푸의 달인 청은 태산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지면 에미를 포기하고 귀국해야하는 태산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정말 감성적이고 재밌는 영화다.
몇 년 전...
재밌구만
몇 년 전...
장혁의 할리우드 영화 잼있네요.
몇 년 전...
감성적인 영화네요..꼭 스릴
몇 년 전...
꿀잼ㅋㅋ장혁은 완전 존잘
몇 년 전...
한국 남자가 일본 여자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한일 커플의 다양한 반응! 그 속에서 벌어지는 남녀 커플의 인생 파노라마!
몇 년 전...
역시 범문방 !! 오우 ~~ 장혁하고도 꽤 잘 어블리네. ㅋ
몇 년 전...
동화처럼 아름다운 댄서이야기..굳다운로더를 통해서 다운받아 봤는데 비오는 오후내내 잔잔하게 감동으로 다가왔다..
몇 년 전...
연기 잘하는 장혁이라 춤 연기도 정말 기대했는데 음악없이 춤 출 때는 무슨 권법하는 줄 알았고, 대회에서는 그나마 음악에 맞춰 추는지라 좀 낫긴 했지만... 스토리도 부실하고, 장혁 독백할 때 너무 어색해요.. 마치 시 낭송할 때 음악에 맞추려고 말 느리게 끌거나 기다리는 초보자 같아요..
몇 년 전...
아름답네요. ㅋㅋㅋ
몇 년 전...
이제서야 개봉을 하는 의도가 뭔지?
몇 년 전...
댄스 영화가 넘쳐나고 과격한 액션이 주류를 이루는 요즘, 댄스와 무술을 동시에 표현하면서 이렇게 잔잔하게 연출한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의 노래가 있는 삽화집을 읽는 느낌이랄까. 다만 결말의 감동마저도 너무 잔잔해서 여운까지 잃어버린 것이 흠이었다.
몇 년 전...
한국이라는 나라가 부각되진 않았지만
장혁의 무술도,댄스도 기대이하이지만
마지막 보여준 댄스가 매우 허술했지만,
잔잔하게 지루했다.
해외에선 대박나시길
몇 년 전...
댄스도 없고 무술도 없고 장혁때문에 봤는데...한국을 어디 거지나라로 표현해놓고..
몇 년 전...
이 이전까지는 몰랐다. 춤도 아름답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분위기가 안 잡히니 그 끊이지 않는 배경음악만 깔아대는 게다.
몇 년 전...
내용이 부실해~~~
몇 년 전...
아름다운 영상...
몇 년 전...
첨에는 여자배우가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춤을추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매력있는 배우라고 느끼게 되었다. 한국영화같은 다이나믹한 모습은 없지만 잔잔하고 서정적인 맘을 울리는 영화다. 기대하지 말고 한번 보삼
몇 년 전...
장혁의 연기 변신 같네요. ^^ 사교댄스라는게 소재가 조금 낯설은데 멋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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