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첩보(FSB)장교인 그레고리는 러시아의 악명 높은 사업가 아이반을 제거하기 위한 비밀 임무를 띄고 파견된다. 아이반을 함정에 빠트리기 위해 파견된 또 다른 첩보원 앨리스(CIA소속)는 아이반의 자금을 세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혼란을 느낀 FSB의 그레고리는 앨리스에게 접근을 하게 되고 순식간에 그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서로의 신분을 숨긴 채 시작된 위험한 사랑의 끝은 어떻게 될까?
첩보전 중에 피어난 사랑이야기
몇 년 전...
첩보 영화를 가장한 멜로 드라마 영화
몇 년 전...
첩보와 사랑이 잘 조화된 듯..
몇 년 전...
굿!! 장 뒤자르댕 멋있다.
몇 년 전...
사랑에 빠진 남녀의 심리묘사를 멜로영화 못지않게 부각시키면서도 첩보스릴러의 흥미를 유지해 가는 연출이 돋보이는군
몇 년 전...
장 뒤자르댕 멋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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