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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미터 포스터 (48M poster)
48미터 : 48M
한국 | 장편 | 97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2-F646 | 드라마 | 2013년 07월 04일
감독 : (MIN Baek-doo)
출연 : (PARK Hyo-ju) 배역 박선희 , (LEE Jin-hee) , (HA Seok) , (CHO Han-cheul) , (KIM Kwang-hyun) , 배역 리성진 , (JU Min-ha) 배역 박희진 , 배역 서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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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박명섭 (투자) , 김성민 (투자) , 정성일 (JEONG Seong-il) (프로듀서) , 홍종민 (라인프로듀서) , 차상민 (CHA Sang-min) (라인프로듀서) , 최광열 (제작팀) , 이진희 (제작팀) , 윤석진 (제작팀) , 안찬일 (제작팀) , 엄창용 (제작팀) , 김성민 (제작팀) , 변상진 (제작팀) , 강민수 (제작팀) , 강철환 (제작팀) , 안세호 (제작팀) , 김상우 (제작팀) , 김영순 (제작팀) , 김영일 (제작팀) , 김용진 (제작팀) , 김태진 (KIM Tae-jin) (제작팀) , 박명섭 (제작팀) , 박상학 (제작팀) , 박재동 (제작팀) , 함은경 (제작회계) , 홍지혜 (제작회계) , 손진우 (SON Jin-woo) (데이타매니저) , 서원영 (조감독) , 김현수 (연출팀) , 이유진 (연출팀) , 양아정 (스크립터) , 이성욱 (Lee Seonguk) (현장편집) , 손성민 (스토리) , 안찬일 (원작) , 김성민 (원작) , 민백두 (MIN Baek-doo) (시나리오(각본)) , 문세흥 (Moon Sea-heung) (촬영) , 강흥길 (카메라오퍼레이터) , 이민진 (촬영팀) , 이승훈 (LEE Seung-hoon) (촬영팀) , 박찬희 (PAK Chan-hui) (그립) , 곽경호 (KWAK Kyung-ho) (그립) , 안성균 (AHN Sung-Kyun) (촬영장비) , 박종훈 (조명) , 조유덕 (조명팀) , 전태현 (조명팀) , 손정원 (SON Jung-won) (조명팀) , 박상진 (조명팀) , 허필봉 (HEO Pil-bong) (발전차) , 이윤재 (LEE Yoon-jae) (동시녹음팀) , 오지홍 (붐오퍼레이터) , 전재실 (케이블맨) , 이지연 (Lee Ji Yeo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이은성 (미술팀) , 김정식 (세트) , 남성주 (NAM Seong-ju) (세트) , 백수잔 (세트팀) , 신승훈 (세트팀) , 박태식 (세트팀) , 고봉주 (세트팀) , 황선형 (스튜디오) , 조명래 (스튜디오) , 강기정 (의상) , 이진경 (의상팀) , 설용근 (Seol Yong-geun) (특수의상) , 정경희 (분장팀) , 남궁윤 (분장팀) , 김진일 (헤어) , 정준 (헤어) , 김태의 (KIM Tae-ui) (특수효과팀) , 유영일 (YOO Young-il) (특수효과팀) , 김미영 (KIM Mi-young) (편집) , 이성욱 (Lee Seonguk) (편집팀) , 이용희 (Lee Young-hee) (편집팀) , 오석준 (OH Suk-jun) (음악) , 김문정 (음악진행) , 전종혁 (JEON Jong-hyek) (음악진행) , 진희방 (음악진행) , 전종혁 (JEON Jong-hyek) (작사/작곡/편곡) , 오석준 (OH Suk-jun) (작사/작곡/편곡) , 전성혁 (음악 믹싱/레코딩) , 박덕수 (PARK Deok-su) (사운드) , 최진영 (사운드디자이너) , 허진희 (대사) , 황성기 (HWANG Sung-ki) (폴리) , 정진교 (폴리) , 권영재 (사운드팀) , 박기형 (사운드팀) , 김재경 (KIM Jae-kyoung) (사운드팀) , 김태완 (식당차) , 손성민 (기획) , 한상근 (시각효과) , 이재우 (VFX 아티스트) , 김수현 (DI팀) , 김창희 (DI팀) , 박경수 (DI팀) , 홍진기 (HONG Jin-gi) (DI팀) , 김성환 (홍보/마케팅 진행) , 김선화 (홍보/마케팅 진행) , 김도균 (홍보/마케팅 진행) , 권현성 (홍보/마케팅 진행) , 양권철 (홍보/마케팅 진행) , 송민정 (홍보/마케팅 진행) , 박광일 (홍보/마케팅 진행) , 김종원 (KIM Jong-won) (홍보/마케팅 진행) , 창 (CHANG) (광고동영상) , 안찬일 (기획) , 김성민 (기획) , 송홍욱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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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한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살아야 했다… 살기 위해 죽어도 건너야 했다. 북한과 중국의 거리가 48미터 밖에 안 되는 압록강지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목숨을 걸고 이를 넘는 이들이 있다. 어릴 적 경계선에서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한 자매. 눈 앞에서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군인. 사랑하는 사람과 지독한 이곳을 벗어나야만 하는 커플. 굶어 죽어가는 자식을 살려야 하는 부모. 아픈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서 떠나야만 하는 딸. 목숨을 걸고 꼭 48미터를 넘어야만 했던 사람들의 숨막히는 실제 이야기 슬프고도 위대한 감동드라마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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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네이버에서는 현재상영작에서 제외된거죠?? 이런 영화를 제대로 소개해도 시원찮은판에 좀 너무 하네요... 네이버에서 예매를 할려고해도 할 수 가 없으니 문제가 많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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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북한 인권의 현실을 널리 퍼뜨려야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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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되면 주민들 탄압한 북한 정치범들은 전부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해야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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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체제와 김씨들 얘기만 나오면 죽으나 사나 감싸고 도는 집단들은 이 영화를 보고 통곡을 해야할것입니다. 통일 이후에 이들은 북한에서 핍박받으며 살아온 국민들에게 반드시 심판 받게 될것입니다. 명심들하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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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여 일손이 잡히질 않네요.. 왜 그동안 북한주민들의 인권에 대해서 침묵해 온 걸까요?외면해서는 안 될 영화.. 우리가 흔히 영화관에서 나오면 재미가 있었네 없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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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작권때문에 못구하는 레어죠 8점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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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인권.정의.민주주의 살아있나요? 어떻게 김대중.노무현.문재인 현 정권은 남한에선만 민주의를 외치고 민주정신만 높이지 실상 북한에는 일언반구도 못 합니다. 진보 기독교 형제 자매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상하지 않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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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저 예산이지만. 실화라고 하니 감동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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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큐로 만들지..이렇게 조잡하게 영화로 만들었을까? 박효주 때문에 봤는데 실화를 제대로 살리지도 못한거 같고 탈북민들의 아픔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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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오른 봤다 처음에 밋밋한 구석 있더라 스토리 만 좋게 분위기 살리며 좋는데 예) 치열한 생존 효가을 하며 영화 좋는데 그 면 이름인 장마당에서 장사하는 여성 아버지 입에 거품 물고 아무튼 이 영화에 좋는 거 생존에 배경 있데 강을 걷는 면 되는데 그전에 북한 놈들에게 죽어서 그럴지 ( 무슨 내용에 줄거리 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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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잡하고 몰입감 없는데 평점이 8점대? 평점도 조작하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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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격었던 모든것들이 그대로 담겨져있는듯 너무 실감나게 잘보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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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포로서 인권을 무자비하게 유린하고 있는 북한체제가 끔찍히도 혐오스럽고 만천하에 고발하고 싶게 분노가 치민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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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어느나라가 같은 동포끼리 분단이 되서 총을 겨누고 살까요 ? 하루빨리 통일되서 서로 잘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엔딩부분 자장가 ..너무 좋았습니다.슬프기도 했구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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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다룬, 그리고 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점에서는 참 인상깊은 영화다. 그런데 연출력 문제인가?? 음향효과는 좋은데, 왜 영상으로는 긴박감이라든지 긴장감이 안느껴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은 것도 영화의 몰입을 방해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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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보시고, 차인표 나오는 크로싱도 같이 봐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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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고 현실감있게 잘만들었음 저런통제속에 살아야한다니 탈북이 20만에 한번놀라고 입국2만에 또한번놀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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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듯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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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남북을 떠나 인권의 문제인데... 여기서도 종북좌빨 쓰는 동물들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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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합시다... 어딘가에서 자금을 대주는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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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 집단 댓글에 속았다. 빵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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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개도 어설프고 배우들 북한 사투리라고 쓰는게 완전 어설픈 경상도 사투리랑 똑같다. ㅉ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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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재에 괜찮은 영화이긴 한데 지루한감이 좀있음 좀더 긴박했음 명작일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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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영화중 겨울나비와 더블어 최고의 작품
몇 달 전...
48미터 포스터 (48M poster)
48미터 포스터 (48M poster)
48미터 포스터 (48M poster)
48미터 포스터 (48M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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