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Fifty Shades of Grey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그레이씨가 이제 만나시겠답니다.”
순수한 사회 초년생인 여대생 ‘아나스타샤’는 어느 날, 아픈 친구를 대신해 모든 것을 다 가진 매력적인 CEO ‘크리스찬 그레이’의 인터뷰를 맡게 된다. 단숨에 사람을 매료시키는 ‘크리스찬 그레이’의 마력에 ‘아나스타샤’는 순식간에 빠져들고, 그 역시 순수한 아나스타샤를 점점 더 알고 싶어지게 된다.
내 취향은 아주 분명해.
한편,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줄 만큼 완벽한 ‘그레이’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아나스타샤’는 거부할 수 없는 본능에 눈을 뜨게 되는데…
맹세컨데 내가 잠결에 엉덩이를 긁어도 저것보다는 더 야할것이다
몇 년 전...
여섯대맞기싫으니까 댓글답니다
몇 년 전...
이따위로 영화만들면 엉덩이를때려줄거야
몇 년 전...
OST가 아깝다능.. 이런 영화에 쓰긴 너무 고퀄리티
몇 년 전...
나는 적당히 볼만하다고 느낌. 파격적인 느낌도 있고 재미도 나름 있었고. 내가 이야기에 집중을 잘하는 편이여서 그런걸 수도 있겠는데
몇 년 전...
따분하고 지루해서 졸면서 겨우 봤는데... 둘 다 또라이 같다
몇 년 전...
솔직히 말해서 이 영화를 끝까지 보지 않았음. 보다가 왜 보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몇 년 전...
멜로도 에로도 뭣도 잡지 못한 망작
몇 년 전...
시즌4가 안나오나...
첨엔 야한 영화라는 생각에 놀랬는데 몇 번보니 스토리가 괜찮다고 생각돼서 소장하게 만드네.. ~
몇 년 전...
생각보다 센세이션하고 재미있었어요
2편도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난 왜 두사람 모두 짠하던지
마지막에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때 울뻔 했네
마음이 병들어 정상적인 사랑을 할줄 모르는 그거 빼고 다 가진 남자
한눈에 반해버린 첫경험의 남자와 알콩달콩 평범한 사랑이 불가능하고 자신은 그 세계에 들어갈수 없단 생각에 백기 들고 실연의 눈물 흘리는 여자..
에로틱한 영화의 야한 장면보다 주인공들 아픈 마음이 더 깊게 느껴지는 내가 이상한건가
야하고 변태적 장면 그래서 그냥 그랬고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고 배우들 비주얼이나 연기도 괜찮았음
주제나 묘사가 19금은 당연한데 그래도 영화도 그만하면 잘만든 편이라는
몇 년 전...
아동 성범죄자로 인한 트라우마로 정상인으로 못 살아가는 건 남자도 같구나
아무리 돈많고 잘생기고 사랑해도 저렇게는 못 살지
양아버지처럼 평범하지만 로맨틱한 남자가 백번 낫다
몇 년 전...
야하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딱 3류 추억의 하이틴 로맨스 ~밑도끝도 없는 엉성한 스토리 ㅠ.ㅠ
몇 년 전...
별1개도 주기 아까운 쓰레기..
자위할 남자분들 위한 영화?
몇 년 전...
뵨태사디스트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 데려다 즐기려다가 역으로 교화가 되어가는데...
영문학 전공 여주인공 설정인지 연기를 드럽게 못하는건지 대사가 영어책 읽는 수준
몇 년 전...
머슴아의 과도한 재력이 거슬렸다만 그냥 유치하게 봐줬다.
몇 년 전...
조아엉
몇 년 전...
영화는 책 보다 지루하네.
두 주인공이 그닥 매력이 없는듯
몇 년 전...
오감 중 무엇하나 만족하지 못하는.
몇 년 전...
비상식적인 사랑도 영화는 참 예쁘게 그려냈다.
영화는 영화일뿐. 서로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고 지배자와 복종자로 이분하는 것은 위험하다.
자존감 없는 사랑은 어떤 달콤한 이유로 포장해도 폭력이다.
몇 년 전...
OST좋고 남자배우 개좋은데?? 위험한 갑부느낌 물씬남 별점 중 6점은 배우님 덕분
몇 년 전...
변태적인 행위... 짧은 기간의 내용이니까 혹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몇 달, 몇 년, 수십년에서 평생을 저럴 수 있을까? Never! 절대로 그럴 수 없을 것이고 만약 상대가 계속 저런 행위를 원한다면 정신과치료 받아야 하고...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으려면 더 큰 자극이 필요할텐데 위험한 일이 될거고 그러다가 지치면 다른 상댜를 찾게 되고 그러면 결국 질투와 미움으로 파멸을 맞게 될 행위들. 평소에는 매너있는 남자가 뒤에선 변태? 저 행위를 거부하면 돌변? 지가 아픈 상처가 있다고 남을 아프게 해? 사이코 기질이 다분한 남자 같은데... 그리고 뭘 말하려고 하는 거지? 그동안 이 영
몇 달 전...
두사람이 처음 만나 서로 반하는 순간부터 눈을 뗄수없게 하는 묘한 매력의 영화...
가슴이 시려오는 사랑이야기였다..
백마탄 왕자 이야기 아니고..
마음의 아픈 왕자 이야기랄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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