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맑은 : Clearer than You Think
참여 영화사 : Studio Allo (제작사) , 애니메이션 배급, 씨앗 (배급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선 ‘고구마’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은 ‘여과장’
음악이 하고 싶은 ‘기타소녀’ 그리고 주인을 만나러 집을 나선 강아지 ‘마로’
그들의 내일은 오늘보다는 맑을까?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대학 졸업반 두식. 뒤늦게 짝사랑의 열병을 앓는 그에게 가족과 친구들은 취직이나 하라고 압박한다.
그저 두식은 사랑도, 미래도 진짜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을 뿐인데…
사내 비밀 커플 은솔과 김부장. 결혼을 앞두고도 사랑한다는 말은커녕, 속내를 알 수 없는 김부장이 은솔은 불안하다. 그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다.
‘메탈신의 계시’를 받은 예미. 함께 음악을 시작했던 친구 강보가 대학입시에 전념하겠다며 갑자기 밴드 탈퇴를 통보하자 기가 막힌다. 예미는 죽어도 음악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호기심 많은 9살 푸들 마로. 견생 9년 만에 처음 홀로 집을 뛰쳐나와 주인을 따라 나서지만 이내 옆길로 새버리고, 낯선 숲에 발을 들이며 처음 본 놀라운 세상과 마주한다.
연출과 영상미를 제외하곤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어울리지않는 성우
몇 년 전...
그림체도 예쁘고
몇 년 전...
지역에도 좋은 것좀 상영해주지.... 큰 것만 해주니 몸짓만 키우지...
몇 년 전...
한국애니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고 봤는데..해도 너무한다. 웹툰도 지 꼴리는대로 막했다더니 애니도 수준이하. 집좀사나? 관객이 만만해??
몇 년 전...
졸업 작품 수준에 지나지 않은 짤짤이들을 엮어 \상업\영화를 모방해 보지만
몇 년 전...
오늘의 일기: 분식집에 가서 떡볶기 + 라면 + 순대 + 김밥을 시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몇 년 전...
힘들지만 괜찮아. 희망의 비둘기를 날리다.
몇 년 전...
간간이 섞인 유머코드와 인물을 크게 그린 그림체가 편했고 사람 위주의 그림이 좋았습니다.
우을할 수 있었던 내용이 예쁘고 밝은 그림에 묻혀 문제는 드러내면서 가슴까지 무겁게 하지 않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보고 싶어서 먼 곳까지 찾아간 보람이 있었네요.
몇 년 전...
한작품인줄 알고 갔다가 4편묶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으로 충분했다 싶기도 해요,,, 1,2 4 편만 했으면 즐거웠을텐데,,, 아이가 죽는 3편때문에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풍성하고 노력하는 과정으로 봅니다.
몇 년 전...
내용은 괜찮은데 그림체가 영~ 마음에 들지 않더군.. 뭐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몇 년 전...
고비고비 어려운 순간이 닥칠 때 마다, 펼쳐지는 흰 구름과 푸른하늘의 영상이 인상적이다 ..
몇 년 전...
시사회 보고 왔어요. 볼만해요.
몇 년 전...
시사회 보고 왔네요. 네가지 스토리로 되있습니다. 첫째 이야기 잘보았네요. 그중에 제일 재미있게 본 스토리입니다. 둘째 이야기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었네요. 셋째 이야기 처음 재미있게거니 관람하다. 학생들이 보기에 끔찍하네요. 넷째 이야기 졸았네요. ㅠㅠ
애니메이션으로 감독 혼자하셨다는점에서는 대단하고 칭찬
몇 년 전...
감성이 철철... 감성만 철철... 만듦새는 뚝뚝... 혼자 만들었다니 대단하지만 개봉까지야... 쩝...
몇 년 전...
생각보다잼나요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게봤어요 많은생각이 드네요~~^^
몇 년 전...
그림이 이뿌네요~더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몇 년 전...
잔잔하고 의미있고 좋아요!!
몇 년 전...
밝고 잔잔하고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깨알재미
몇 년 전...
캐릭터 를 잘 나타내주는 중간중간의 특이한표현력 .
몇 년 전...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네요
몇 년 전...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예쁘고 내용도 정말 가슴에 와닿아요. 이렇게 예쁘게 표현하다니 정말 강추!!
몇 년 전...
4개의 장편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영화 내에 존재하는 소소한 재미가 내용을 더욱 알차게 만든 것 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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