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6년, 당시 멕시코 영토였던 텍사스가 독립선언을 하자 멕시코의 독재자 산타아나는 토벌군을 파견하게 된다. 이에 텍사스 민병대는 산 안토니오 교외의 알라모로 몰아 붙인다. 민병대를 재조직 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 알라모 요새를 사수하려 하는 산타아나, 그러나 요새안에 있는 병력은 불과 200여명도 남지 않게 된다. 7천여명의 대부대를 이끌고 알라모로 진격하는 멕시코군들과 이를 몸으로 막아내는 알라모 수비대원들의 사투가 벌어진다.
이게 1960년 영화라니? CG도 없던 시대에 이런 대작을 만들고 주연한 존웨인
몇 년 전...
애국보수 존 웨인의 희대의 역작
몇 년 전...
강한자가 지배하고 약한자는 빼앗기는게 국제사회의 이치.
몇 년 전...
60년대 영화이지만 이정도면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남의 땅박기한 제국주의도 자유의 투쟁인가보지?
몇 년 전...
마지막 죽음이 허망한것을 빼고는 재미로 가득찬 영화. 최후의 포장마차 리차드 위드마크의 거친연기도 볼수있어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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