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개개인이 자기에게 부가된 일에 충실하면 그 자체가 곧 애국하는 길이라는 것을 테마로 한 작품으로서 어느 예비군 중대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해서 엮은 계몽물. 신입사원 남국일은 그 직장 예비군의 중대장이다. 하기때문에 예비군만 소집되면 총무과장도 영업과장도 그의 부하가 된다. 그러나 일단 예비군 소집이 해제되면 다시 그는 과장들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신입사원인 것이다. 그래서 일어나는 얘기들이 항상 직장에 웃음꽃을 피운다.
아 이거 웃긴다 ㅋㅋㅋㅋ 옛날 틀딱어르신들
몇 년 전...
유치뽕짝이나
몇 년 전...
그당시엔 니네도 개념없어뵐껄?
몇 년 전...
여군들도보이네 ㅋㅋㅋㅋ이색적이군 진짜나도예비군이지만 우리나라현실 안타깝다...
몇 년 전...
우연이EBS를 보았는데 지금 젊은 사람들은 개념이 없으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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