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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테일 2 포스터 (Dolphin Tale 2 poster)
돌핀 테일 2 : Dolphin Tale 2
미국 | 장편 | 107분 | 드라마,가족 |
감독 : (Charles Martin Smith)
출연 : (Morgan Freeman) 배역 카메론 박사 역 , (Ashley Judd) 배역 로렌 역 , (Harry Connick Jr.) 배역 클레이 박사 역
평점 : 10 /8
희망의 아이콘 ‘윈터’, 새로운 친구 사귀기 대작전! 돌고래 맨디가 아쿠아리움을 떠나게 되면서 혼자가 된 ‘윈터’. 상처가 있는 윈터의 외로움을 채워주기 위해 방법을 찾던 소년 ‘소여’는 ‘윈터’가 발견된지 정확히 5년하고 하루가 지난날 운명처럼, 아쿠아리움에 새로운 새끼 돌고래 ‘희망’이가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윈터에게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직접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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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울 사랑허고 보호해주는 정말 고마운분들이 많았졌으면 합니다 감사한영화 돌핀의 주제곡이 정말 사랑스럽고 감성적이다 음악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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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이랑 줄거리가 이어져서 좋긴한데 전편보다 드라마틱한게 약하네. 역시 실화베이스래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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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접한 동물 관련 기사 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까치 잡으면 6000원 준다는 기사였다. 그렇게 해서 전문 엽사가 1400만원을 벌었고 작년 한해 동안 잡은 까치만 50만 마리를 잡아서 짭잘한 부수입을 올렸다는 식의 기사였다. 까치가 정전의 원인이 된다고 하면 전봇대에 집 짓는 까치로 한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 거 없이 그냥 다 쏴 죽인다고? 까치는 최소 20미터 정도 되는 나무에 집 짓는 습성이 있다. 근데 도시 어디에 크고 높은 나무가 있냐. 나무가 크면 간판 안 보인다고 잘라내면서. 뭐든 인간 기준으로만 보면 동물은 살 곳이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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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중 손꼽히는 힐링영화..영화보다가 랜만에 벅찬 느낌을 가져보는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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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이미 동물영화에서 볼수있는 감동을 다 느껴버려서인지 혹은 훌쩍 자라버린 소여와 헤이즐이 어색해져서인지 ㅠㅠ 그냥 평범한 가족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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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적인 재미는 별로지만 돌고래의 연기가 인상적이고 펠리컨이 압권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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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와 같이 봤는데 동물에 대한 사랑과 보호, 인간이 해야할일 등이 아이에게 교육적이였다고 본다.. 하여간 국제사회에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무지막지한 고래사냥은 중지되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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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꼬리를 단 돌고래 윈터의 마음을 채워줄 새로운 친구 찾아나서기... 1편에서 돌고래보다 더 쥔공 같았던 그 귀여운 펠리컨 재등장~~ 영화 소울 서퍼 (2011) 실제 쥔공인 서핑 선수 베서니 해밀턴 출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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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해피앤딩 영화 :)
몇 년 전...
돌핀 테일 2 포스터 (Dolphin Tale 2 poster)
돌핀 테일 2 포스터 (Dolphin Tale 2 poster)
돌핀 테일 2 포스터 (Dolphin Tale 2 poster)
돌핀 테일 2 포스터 (Dolphin Tale 2 poster)
돌핀 테일 2 포스터 (Dolphin Tale 2 poster)
돌핀 테일 2 포스터 (Dolphin Tale 2 poster)
돌핀 테일 2 포스터 (Dolphin Tale 2 poster)
돌핀 테일 2 포스터 (Dolphin Tale 2 poster)
돌핀 테일 2 포스터 (Dolphin Tale 2 poster)
돌핀 테일 2 포스터 (Dolphin Tale 2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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