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도망친 김두식은 15년동안 마닐라에서 살고 있다. 그에겐 필리핀인 아내와 코피노(한국과 필리핀 혼혈) 아들이 있지만 공소시효를 몇 달 앞둔 두식은 한국의 어머니를 만날 날만 기다린다. 두식의 아들 필립은 엄마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학대하는 아버지를 증오하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다. 두식과 필립의 갈등은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치달아간다.
이상우 감독의 창의성이란
몇 년 전...
엄마의 향기가 느껴지는 영화
몇 년 전...
와 정말 최고네요.. 잔인하지만 마음속에 계속 여운이 남는영화..
몇 년 전...
기대하고봣는대 만족할만하네요영화재밋게봣습ㄴ다
몇 년 전...
what a good film
몇 년 전...
지금 이시대에 가난한외국들은 이런문제가있을듯하내요
몇 년 전...
좋은 영화 8점
몇 년 전...
우리시대의 이야기 를 극사실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와 감성들이 자극만 을 위한 영화는 아닌듯 하다.
몇 년 전...
이것이 영화다!
몇 년 전...
지저분한 빈민가에 나뒹구는 쓰레기가 아름다워보이는 영화. 갑자기 생선이 먹고싶어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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