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장인: 지로의 꿈 : Jiro Dreams of Sushi
참여 영화사 : 찬란 (배급사) , 찬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85세 스시 장인 지로 할아버지의 단 하나의 꿈은 ‘완벽한 스시 만들기’이다!
도쿄 번화가의 중심인 긴자의 오피스촌 지하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 “스키야바시 지로”. 이곳에서는 오늘도 85세의 스시 장인 오노 지로가 피곤함도 잊은 채 완벽한 스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비록 단 10명의 손님만이 앉을 수 있는 작고 소박한 공간이지만 이곳은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가이드가 인정한 최고등급 레스토랑이다. 그리고 오노 지로는 미슐랭가이드 역사상 최고령 3스타 셰프의 기록을 갖고 있다. 평생을 그래왔던 것처럼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스시를 만드는 것이 바로 지로 할아버지의 꿈이다.
깨달음을 주는 영화.일본이라고 해서 그저 미워할 이유는 없다.배워야 할 건 배우는 게 진정으로 똑똑한 사람이다.
몇 년 전...
미슐랭 3스타란 이런 것.
몇 년 전...
단순함이 경지에 이르면 순수함으로 승화한다는.... 아트다큐
몇 년 전...
9
몇 년 전...
초밥값 비싸다고 별점테러하는 사람들은 뭐냐
몇 년 전...
의학도로서 배울점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몇 년 전...
이렇게 명언으로 빽빽이 차 있는 영화가 또 있을까..
대단한 삶이다..
영상도 매우 아름답다..
몇 년 전...
스키야바시 지로에 대한 실제 방문평은 다소 엇갈린다. 스시의 맛을 온전히 느끼기 힘든, 약간 강압적인 분위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그것 때문에 무리해서라도실제로 방문할 일은 없을 듯. 평소 노포와 장인에 관심 많고, 직업적 고민이 많은 나에게 많은 울림을 준 영화. 매일 어떤 일을 꾸준히 하면 전문가가 된다.
몇 년 전...
ㅋㅋㅋ 천사 리뷰 웃기네. 영화 본 평점 남기라니깐 일본영화를 왜 상영 하냐니.. 그럼 미국영화는 미국에서만 개봉하냐?? ㅋㅋ
몇 년 전...
장인을 다큐로 알아가는건 한계가 있구나
몇 년 전...
무언가에 모든 걸 쏟아 붓는 다는 건, 참으로 신성한 행위라는 것을 알려준 영화
몇 년 전...
삶이란 무엇인가를 스시 장인의 노력을 통해 보여주는 작품...
몇 년 전...
장인이라 불리우는 사람의 고집.
몇 년 전...
장인정신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 스시 만드는 과정, 설명 이런게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약간 아쉬움이 있음. 수박 겉핧기 식의 영화?? 다큐멘터리인듯. 재미는 없음
몇 년 전...
열심히 장인이 되기 위해 타협 없다는 점에서 그들의 모습은 옳다... 그러나 더이상 찬양할 일은 아니다... 생태계의 심각성은 그들이 저질렀으며 딱 요리사의 모습인 것이다... 여기서 하나, 누구든 무엇이든 최고가 되기까지 인생을 낭비해보라는 것이다. 그럼 넌 장인이 될 것이다.타협없이 살아야 한다
몇 년 전...
'최고의 스시를 향한 까다롭고 엄격한 장인정신...'
맛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결코 식지않을 것만같은
열정이 함게 만들어낸 맛깔스러운 자태의 스시...
몇 년 전...
거의 무학인 9살 지로 소년이 살아 남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스시를 배우고 , 손님을 위해서 끝없는 노력을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미슐랭전문가에게 별 3 개를 받은 과정과 대를 이어 가는 장인 정신을 보고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 가족이야기가 조금 더 나왔으면 하는 이쉬움이 있다.
몇 년 전...
지로의 장인정신은 훌륭하나 옆에서 잘난 듯이 주절주절 떠드는 평론가가 영화를 망쳤다
몇 년 전...
지로의 삶도 영화의 편집도 참 고급스럽다.
몇 년 전...
다좋다...하지만 시기가안좋다 ...
몇 년 전...
오랜세월동안 한업종에 종사한다는건 쉽지 않다.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그냥 다운해서봐도 될듯..-_-
몇 년 전...
85세의 할아버지가 장인정신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네요. 돌아가시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몇 년 전...
꺼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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