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제작자 터커는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미스테리 심령 사건 조사단의 리더 데이먼 딜러에게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데이먼과 그의 팀의 조사에 따라 나선다. 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를 앞두고 찾아간 곳을 사스콰치라는 악마가 나와 사람들을 죽을 때까지 간지럽힌다는 전설이 살아 있는 시골 마을이다. 그곳에서 슈퍼내츄럴액티비티 팀은 진짜 악마를 대면하게 되는데...
정말 놀구있네 낚시당함
몇 년 전...
1점준적은 처음이다. 살면서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는 처음이다.영화를 보고화가나기도 처음이다...남주가 너무 못생겼고 연기는 안하고 말만하는데 말진짜많은 사람이랑 6시간동안같이 밥먹은 기분이다..
몇 년 전...
죽을때까지 사람을 간지럽힌다는 악랄(?
몇 년 전...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것일까
몇 년 전...
웃기네욬ㅋㅋㅋㅋ 이런영화도 있네욬ㅋ
몇 년 전...
죽을때까지 사람을 간지럽힌다는 악랄(?)한 악마...사스콰치의 진위 여부를 밝혀라...도대체 어디서 웃어야하는 것인지...역시나 유치하고 과장되며 별 시덥지않은 스토리 전개에 따분함이...마구 몰려온다...
몇 년 전...
잠못자요 ㅠㅠㅠ
몇 년 전...
고스트 어드벤처, 파라노말 액티비티, 블레어 위치, 엑소시즘 온갖 공포영화와 프로그램의 유치짬뽕 잡동사니 영화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몇 년 전...
보지마셈.
대실망!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은근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오 색다른 영화인듯ㅎㅎ 궁금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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