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혁명 : Chubby Revolution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제작사) , (주)맑음영화사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일반사단법인 유메켄세츠기구 (제공)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S라인 톱 모델 D라인으로 환골탈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체중증량 프로젝트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무결점 외모까지 갖춘 신이 내린 모델 도아라. 24시간 곤두선 예민함으로 사사건건 유난인 바람에 촬영스텝 모두가 혀를 내두르지만 자타공인 대한민국 톱 모델이다. ‘오버사이즈’ 인간들을 세상에서 가장 혐오하는 그녀는 하나뿐인 남동생 윤학의 다이어트가 최근 유일한 고민거리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매거진 측에서 돌연 포토그래퍼가 교체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오고, 첫 촬영부터 포토그래퍼 때문에 일이 지체되자 짜증이 치솟는다. 더군다나 새로운 포토그래퍼가 얼마 전 미팅에서 만나 아라에게 수치를 안겨줬던 강도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 그런 아라에게 도경은 ‘프로답지 못한 아마추어’라고 쏘아붙이고, 그럴수록 아라는 프로다운 모습을 비추려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도경의 제안으로 수정되었던 화보 컷이 화제가 되고, 갑자기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 아라. 도경과의 만남이 거듭 될수록 아라는 도경에게 호감을 갖게 되고, 고민 끝에 도경에게 마음을 털어놓지만 도경은 세차게 아라의 마음을 거절한다. ‘전혀 관심 없다’는 도경의 말에 상처 받은 아라는 도경과 미팅 당시 인생의 전환점을 운운한 점쟁이를 떠올린다. 정체불명의 점쟁이의 도움으로 도경의 과거까지 알게 된 아라는 믿지 못할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도경의 과거 여자들은 하나같이 모두 통통하다는 것!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체중증량 프로젝트에 돌입하게 된 아라! 아라는 동생 윤학의 도움을 받아 20kg 증량에 성공하고, 드디어 새로운 모습으로 도경을 찾는다. 하지만 도경의 반응은 생각보다 잠잠하고, 매니저만 길길이 날뛰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사랑도, 일도 모두 놓치게 될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 아라는 과연 도경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스키니한 그녀의 오버사이즈 러브스토리
사랑 받기 위해선 반드시 살을 찌워야만 한다!
남주인공 연기력 안습이네요... 혀짧은 소리 듣기도 너무 힘들었네요 매니저역활분이 남주인공하는게 훨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영화 자체는 적당히 볼 만 합니다 ^^
몇 년 전...
일단 느낀점이 남자주인공분 연기가 충격..초반에 집중이 안될정도끝으로 가면서 좀 괜찮아지긴 한거같음. 그리고 여주가 남주한테 반하는거 정말 뜬금없고 어이없음.근데 어이없어하면서도 끝까지 다본거보면 나름 나쁘진 않았고 이소정씨랑 그 매니저역할한분좋음연기
몇 년 전...
대학생 졸업작품인 줄 알았음...아니라서 다시 놀랐음...
몇 년 전...
도입부에 음식 칼로리 계산할때 발음이...................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죽는줄 알았다.
몇 년 전...
기대 않고 봤는데 재밌었어요..ㅋㅋ 볼까 말까 망설이다 본건데 배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소정이란 배우에 폭풍검색..ㅋㅋ 살쩌두 이쁘던데 타고난 몸매인듯... 질투났어요..ㅋㅋ 새로운 여배우의 탄생~! 20키로 늘인 열정대단함 평점이 왜이리 낮지;;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안에 담긴 메세지도 정말 좋았고요
몇 년 전...
영화가 끝나고 나서 나오는 노래가사가 계속 먹어먹어 ㅋㅋ 이던데... 요즘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너무 무리하게 하는것에 대한 경각심을 주려는건 알겠는데, 내용이 그냥그렇네요. 여주인공의 열연은 멋있습니다.
몇 년 전...
주연들의 외모에 집중하면 영화평이라 할 수 없지만 통통하게 만든 이소정의 열의에 별점 3개를 줄 수 있는 영화. 근데 감독 민두식 이 양반은 도대체 영화를 뭐 이렇게 개판으로....
몇 년 전...
여주인공 진짜 살찌웠네요 대단! 건강한게 최곱니다. 마른몸을 강조하는 사회말고, 스트레스없이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라는 거죠? 여주동생분이랑 매니저역활 재밌습니다^^
몇 년 전...
재미지다 그냥저냥~
몇 년 전...
뚱뚱한 사람들이 만든 영화인가요?
도대체 뭐가 혁명이라는 건지?
몇 년 전...
초반에는 지루한면이 있었지만 중반부분부터 여주인공의 변해가는 모습에 사람들의 인식을 바로잡아주는것같아 마음에 쏙들었다 너무 뚱뚱해져서는 건강에 안좋지만 무조건 마르고 날씬한것만 강조하고있는 지금 이시기의 대한민국에 적합한 영화인것같아 좋았다
내용과 작품성은 좋았지만 캐스팅을 조금 더 신경썻더라면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살빼고 찌운다고 고생많이 했겠네요 외모가 중요하지만 다른면도 중요하지요
몇 년 전...
어느 부분이 혁명인 것이죠? 스테이크 20개 먹는 장면?
몇 년 전...
오 쩐다.. 단순한데 지루하지 않은 눈을 뗄 수 없는 여배우의 변신과 노력이 진심성이 보이는 영화 긋이다. 꼭 연인끼리 볼것을 강추
몇 년 전...
스토리에는 억지는 있지만 나쁘지 않았고 여주인공 살찐거에 뭐라고들 하는데 살찐 상태가 딱 좋아보이던데요~
몇 년 전...
좋아요! 요즘 너무 다들 마르게만 강조하는거같은데! 근데 ㅠㅠㅠㅠㅠ 주인공이 살찌웠는데 너무 이쁘게 쪄서...ㅠㅠㅠ 팔다리 짱 부럽게
몇 년 전...
근데 주인공이 살찌고 난 다음인데도 내 눈에는 별로 왜 그다지 살쪄보이지가 않지. 그 정도면 괜찮은 정도 아닌가? 처음에 오히려 너무 말랐던데...너무 뚱뚱해도 별로지만 삐쩍 마른 여자도 매력이 없다.
몇 년 전...
아마추어리즘 쩐다.
몇 년 전...
현시대의 관점을 비판한 모습이 맘에들어요! 이현진씨나 이소정씨의 연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이소정씨가 살을 찌우려고 막 먹을때 내 스트레스까지 풀리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최고!
몇 년 전...
그래 바짝 마른 장작같은 몸매보단 건강한게 좋지..ㅋ 일본영화 같다했는데 역시 한일합작이군.주연보다 조연인 이소정이 잘 받춰줘서 그나마 볼만했던 영화..근데 혹시 감독의 취향이..통통??ㅋ
몇 년 전...
살찌니 한 10년은 늙어보이는듯...
어설프고 뭔가를 보여줄것같은 어설픈것 같지만 이영화를 보면서 다이어트 역설과는 달리 역시 사람은 다이어트,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만들게 하는 영화.
이소정 피부가 별로인거 같음. 얼굴만 하고 피부화장을 않해서 인가. 별로 이쁘고 정감이 가는 얼굴은 아님.
몇 년 전...
나두 늘씬보단....통통이 좋아~!
몇 년 전...
여주와 남주의 연기력 차이가 심하게 나서 보는내내 어색한 느낌이 듦..!!
그나마 여자로써 그렇게 살을 찌운다는것이 쉬운 선택이 아니었을듯 한데도 과감하게 찌우고 연기한 여주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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