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 A Prophet
참여 영화사 : 프랑스2시네마 (제작사) , 까날 플러스 (제작사) , 시네시네마 (제작사) , 판씨네마(주) (제작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자크 오디아르의 클래식 스릴러는 열아홉 살의 좀도둑 말릭이 완전한 갱이자 영악한 감옥 정치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혼을 위한 투쟁의 결과, 문맹에 겁많은 신참이었던 말릭은 예언자가 되어, 코르시카와 무슬림 갱 사이를 오가며 활보한다. 타하르 라힘을 스타덤에 올린 영화.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각본을3년동안썼다는데 역시..피곤했는데 런닝타임내내몰입했다 대단하다
몇 년 전...
대부가 감옥으로 배경을 옮기다. 뛰어난 장르적 연출. 카타르시스가 온다
몇 년 전...
성장 느와르 중 이정도면 걸작이다.
몇 년 전...
음...간만에 몰입에 몰입을다해 본 영화..긴여운이 답답함으로 밀려온다. 다들 꼭보세요!
몇 년 전...
시간때우려고 본 영화가 인생영화였다니 ㄷ ㄷ ㄷ
몇 년 전...
지우하지는 않아 재미는 있지만 딱히 특별할 것 없는, 쇼생크탈출19용
몇 년 전...
굉장한 장편 서사극. 감옥 영화의 진수. 인간 성숙의 과정을 차가운 앵글로 담아낸 리얼리즘 수작. 유수 영화제 호평이 틀리지않은. 투쟁하지 않으면 영원한 종의 신세로 살수밖에 없는 삶의 본질을 그려낸다. 투쟁하라. 그래야 잘 산다. 이불 밖으로 뛰쳐 나오라.
몇 년 전...
이영화 재미없다고 평가하는 사람들 도데체 어떤 영화를 보아야 재미있다구 할건지 그게궁금 하네 솔직히 한국느와르 영화보다 훨씬 낫다구 생각드는데
몇 년 전...
가끔 일일연속극 찍으셔야 할 분들이 영화를 만드는 일이 있는데 이 영화가 그렇다. 종교적 알레고리를 빼면 지리멸렬한 내용의 연속일뿐. 영상미도, 페이소스도, 멋진 대사도 없다. 3년동안 레고를 조립해봐야 레고밖에 더 나오나. 영화라는 장르에 대한 모독
몇 년 전...
들썩들썩 범죄의 세계로
몇 년 전...
프랑스 영화중에 아주 가끔 띵작이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이영화
몇 년 전...
아주 잘 뽑아낸 영화입니다..헐리웃적 설명이 없는 영화입니다....빠른 전개로 인해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그냥 그 흐름에 몸을 맡기듯이 감상하면 그 또한 묘미라 하겠습니다....점점점 눈을 뗄 수 없고....긴장감이 고조되고 주인공의 기지에 다시 하번 놀라죠....주인공의 연기 정말....어떻게 그런 연기가 나올수 있을까....노력일까 공부일까....암튼 그 외모에서 풍겨오는 타고남도 있을것입니다...난 웬만한거 아니면 아주 혹평을 쏟는데 이건 뭐 오락적 요소나 액션 스펙타클한걸 기대해서 보면 안되고 기대안하고 보면 ....긴 러닝타임이 결코 긴것이 아님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몇 년 전...
영화를 매우 많이 보는 1인입니다. 아직까진 제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보면서주인공배우한테흥분이돼는난뭐지?
몇 년 전...
보잘 것 없는 한 인간이 어떻게 성장해 가는 지를 냉정한 시선으로 보여주는 잔혹하지만 현실감 가득한 영화. 또한 그와는 반대로 모든 권력을 쥐고 흔들던 인간의 추락을 보여주기에, 그 둘은 평행선이 아닌 수요와 공급의 곡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나 이러한 일을 겪고 있으며 겪을 것이다.
몇 년 전...
치밀하진 않지만 과감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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