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탐정사무소 : Young Gun in the Time
참여 영화사 : 키노망고스틴 (제작사) , 킹레코드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역사상 가장 사소한 탐정 영건,
미녀 의뢰인 덕에 타임머신을 둘러싼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다!
셜록과는 차별화된 작은 일 전문 탐정 영건, 어느 날 찾아온 미모의 여인 송현에게서 한 남자를 죽여달라는 엄청난 의뢰를 받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민간조사원협회 자격인증 탐정으로서 합법적인 일만 고집하는 영건은 그녀의 의뢰를 단박에 거절한다. 탐정의 직감으로 강한 끌림을 느낀 영건, 사무소를 박차고 나가 송현의 뒤를 쫓지만 순식간에 그녀가 교통사고로 죽는 걸 목격하고 만다. 죄책감으로 송현의 주변을 조사하던 영건 앞에 놀랍게도 송현과 똑같은 여자가 나타나고, 영건은 그녀가 3일 후의 미래에서 온 송현 임을 알게 된다. 결국 영건은 목숨을 구해달라는 송현의 의뢰를 수락하고 타임머신을 차지하기 위해 악당과의 결투에 뛰어 드는데… 그녀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일! 과연 우리의 사소한 탐정 영건은 타임머신을 손에 넣고 송현을 살릴 수 있을 것인가?
액션신 잘찍던데.. 담작품은 SF나 독창성 배재하고 시원한 액션물하나 해보시는것도....ㅎ
몇 년 전...
독특한 캐릭터들의 향연.
몇 년 전...
한국판 터미네이터! 쩝...
몇 년 전...
아... 저예산영화였나요.. 소재는 나름 참신하고 괜찮았는데......... 영건탐정도 좀 어색했지만 그게 오히려 현실적으로 느껴지던데. 송현씨 연기는 조금은 책읽는거같은 느낌이 들긴했어요;; 아나운서처럼..그래도 재미있었음!!
몇 년 전...
에일리언 비키니때 주춤하더만 영건이 살리네 초중반의 어설픔이 중후반의 노력으로 타개한다 독립영화만의 매력이 있다
몇 년 전...
아이고 서백아 ㅋㅋㅋㅋ
몇 년 전...
호불호 갈릴 B급 영화
맛있는 불량식품 같은 영화
영화 자체는 7점 정도인데
저예산의 한계를 아이디어로 극복하려는 의지에 +1점
최송현이 예뻐서 +1점
몇 년 전...
이걸 보는 내 자신이 어이가 없어서 0 점 준다
몇 년 전...
패기에 박수를...
몇 년 전...
타임슬립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흥미진진 하게 봤다. 물론 어색한면도 적지않아 있었지만 전개도 나쁘지 않고 스릴감도 좀 있고 소재도 좋아서 후반부에는 몰입하면서 보게되었다.
몇 년 전...
재미있게 봤네! ^^
몇 년 전...
우리 영화 중엔 약간 참신 근데 특히 할리웃 포함하면 안참신. + 겉멋 + 허세 + 과장 + 분장 에러.
몇 년 전...
그럴저럭 괜찮았어요 ..나름 참신하고 괜찮았음 ^^
몇 년 전...
흥행할수 없는 요소들로만 뭉친 영화.
참고 보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박수를.
몇 년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갈팡질팡한 연출이 되어버린..몸은 커지는데 지방만 쌓이는 느낌.
몇 년 전...
심하다..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방송국 나레이션의 시청률 올리기 위한 멘트에 속다니 졸립다
몇 년 전...
오영두 감독이 만든 영화를 이웃집 좀비부터 봐왔는데...
오영두 감독은 그냥 감독으로서 재능이 없는듯 하네요...
시나리오가 후져서 그런가...?
아님 제작비 문제?
몇 년 전...
뭔가 해보겠다는 패기는 넘치는데 전반에 걸쳐 들쑥날쑥하다
몇 년 전...
도대체 이런영화에 투자하는사람들의심리를 알고싶다.시나리오,배우,..차라리 불우이웃돕기라도하면 죽어서 천국이나 가지......
몇 년 전...
이번엔 투자 쬐끔 받았나 보넹?? 연기도..효과도..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많이 편안해진 느낌~^^
몇 년 전...
송현님 이제 서른이자나요...아~쫌~!.......진득한거나, 코믹이라던가 다른장르를 해보시길...
몇 년 전...
머 재밌게 봤어요 ^^
몇 년 전...
타임머신과 시공간이동이라는 소재치고는 치밀함이 떨어지고 악당들과의 추격전에서 스릴감도 없는 편이지만 그래도 볼만합니다. 여배우들의 어색한 연기력은 그렇지만 최송현씨의 초반 오버연기는 차라리 코믹영화였으면 나았을것 같단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재미와 아쉬움이 둘다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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