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 작품 이상의 영화를 내놓고 있는 독립영화의 도깨비를 소개한다. 전작 보다는 힘이 떨어지지만 감독의 집약된 스타일이 가장 잘 드러나는 영화로 평가받기에 충분하다. 알레고리적인 이야기 틀 속에 가족관계의 괴멸과 소통의 불능성이 폭력의 상황으로 전개된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욕설과 자극적인 장면이 난무한다고 모든 독립영화가 똥파리 같은 수작이 되는건 아니다.
몇 년 전...
나참.. 우리나라의 어두운면을 집기는 개뿔.. 걍 더러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을뿐..
몇 년 전...
그래 어차피 개와 인간은 한끝차이야 짖고 번식하고 먹고 자고 싸고 빡치면 물고
몇 년 전...
이 영화 왜 이러는 걸까..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몇 년 전...
예술영화로 포장해놓은 똥 같다.
몇 년 전...
뭐이런 영화가 다있어 하면서 끝까지 몰입했다
개같은 가족이네
참
몇 년 전...
언젠가....댓가를 치룰날이 올것인가....
몇 년 전...
저희 아버지느 정말 소중한분이였내요 흑흑
몇 년 전...
불편하고 불쾌했다. 과도하게 폭력적인 소재가 영화를 보기 힘들게 했다.
몇 년 전...
불편했지만 충분히 재밌었는데. 물론 감독이 억지로 거칠게 다루는 모습이 파다 하지만 그래도 전혀 영화 같지 않은건 아니였다. 하지만 너무 마이너한 설정은 오히려 전체의 질을 떨어 뜨렸다.
몇 년 전...
엄마는 창녀다에 이은 시리즈라 이 영화를 생각한다. 표현은 자유다. 근데 그 표현을 자기개성을 담아 얼마만큼 더 세련되게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 본다. 감독 본인 메세지를 구지 이렇게 거칠게 담어내기까지. 음. 김기덕 감독과 같은 천재라 불리고 싶었던 것인지. 감독 개인의 무언의 욕심이 영화를 죽인듯 하다.
몇 년 전...
자극적인 이야기의 비해 진부했던 플롯이였으나 느낌은 있었다.
몇 년 전...
상당히 고차원적인 문제다... 감독이 의도하는게 뭔줄은 알것같다... 대놓고 하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생기니 가면이라는 겉치레를 만들어서 휘감아놓은 작품이다... 작품포인트를 빨리 캐치하려면, 절대 가족이라는 테두리에서 보지 마라는것이다...
몇 년 전...
영화를 보는게 힘이 들어서 몇번을 쉬고 , 다시 봤다. 아버지가 아들셋을 개를 사육하듯이 키우고 무시하는 모습을 보고 소통이 없는 가족의 무서움을 봤다. 자식들을 개같이 다루면 나중에 자식에게 개같이 취급을 받는다는 말을 하고 싶었나보다. 감독이 전하려는 메세지를 너무 어렵게 연출했다.
몇 년 전...
감독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었다. '엄마는 창녀다'에서 보여졌던 애잔함이나 아픔 같은 것은 없고 개, 개, 개만 있었다.
몇 년 전...
가족에 대한 불운한 트라우마. 그것이 부모를 모욕할 수록 더 증폭되고.., 그 패륜아적인 소재를 이용해 관심 받고자 발악을 해댄다. 그래도 철학이나 객관성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몇 년 전...
엄마는 창녀다 , 아버지는 개다, 다음에 나올 영화는 나는 소 ㅆㄲ다
몇 년 전...
애비에게 불만 만은건 알겟는데 너무 실망 스럽다.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나?? 좀더 깊게 생각하고 영화 만들지?? 너무 실망 스럽다.애비가 남자애 데려다 놓고 그짓하면서 친아들 개무시하는데 너무 재미없는영화임..
몇 년 전...
개들도 자기 새끼는 돌보는데 말이지!
몇 년 전...
지독한 개판 막장 가족이야기...마지막 시리즈는 또 얼마나 불편할지...
몇 년 전...
이상우감독의 패드립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런 신선한 기괴함과 도발적인 가족휴먼드라마는 그 말고는 어느누구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나도 개같은 아버지에게 발길질을 당하고 질질끌려가고싶다.
몇 년 전...
가족간의 소통불능으로 인한....현 사회의 문제점을 극단적인 표현으로 묘사한 작품.....이분 작품을 보고 싶으시면 엄마는 창녀다를 먼저 보시고....판단하세요....단지 줄거리만으로 이 분을 섯불리 판단하진 마시고요...
몇 년 전...
이 사람이 감독인가 이 감독이 만드는 영화와 인간지네가 뭐가 틀린가. 메세지가 있나? 그저 일일연속극의 막장을 소규모 영화라는 방패도 100% 증폭 시켰을 뿐 보고 남는 건 불쾌함밖에 없다 전작을 보고는 의문했는데 이번 작품을 보고 나니 알겠다. 이 감독은 그냥 관심종자라는 걸
몇 년 전...
안봤지만 감독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된다.
몇 년 전...
감독이 왜 이런제목을 붙였을까 보고 싶어지는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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