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가 돌아왔다 : Over My Dead Body
참여 영화사 : (주)씨네이천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한글자막 CC)
평점 : 10 /7
매사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이범수)과 매번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김옥빈)
공통점 없는 이들은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그들은 예상치 못한 인물 ‘진오’(류승범)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되고,
목적은 다르지만, 원하는 단 하나! 시체를 훔치기 위해 셋은 한 팀이 되어 본격적인 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그와 함께 또 다른 목적으로 시체, 그리고 이들을 쫓는 일행들의 추격이 시작되는데…!
치밀한 브레인의 능력자 ‘현철’
뼛속까지 다크한 행동파 ‘동화’
그리고 천부적 사기본능의 ‘진오’
이제 그들의 대담한 플레이가 시작된다!
류승범 미친 연기력. 이정도면 볼만하지 뭘 얼마나 더 잘만드냐
몇 년 전...
코미디 영화로써 괜찮다.특히
몇 년 전...
류승범이 살렷다 베를린에서의 배역보다 승범이형은 역시 이런배역이 제격이지 ㅋㅋ
몇 년 전...
그래도 류승범이 살렸다.
몇 년 전...
류승범의 약빤듯한 연기 간만에 즐겁게봤습니다 ㅎㅎㅎ
몇 년 전...
이게 왜 7점때야?
9점7이면 몰라도ㅋ
몇 년 전...
오늘 우연히 두번째 봤는데 이 영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잼있다.
몇 년 전...
잘만든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배우와 코미디언 의 차이를
모르는 막장연기자들
영화 자체가 시체다
몇 년 전...
킬림타임 짱^~
류승범 짱
몇 년 전...
좋은 아이디어에 떨어지는 완성도.
류승범이 살림
몇 년 전...
시나리오가 좀 빈약하고 완성도도 좀 아쉬움...볼만은 함...
몇 년 전...
전반적으로 흥미진진한 영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을 예측하기 정말 어려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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