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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포스터 (Bring Me The Head Of Alfredo Garcia poster)
가르시아 : Bring Me The Head Of Alfredo Garcia
미국,멕시코 | 장편 | 106분 | 12세이상관람가, 드라마,범죄,사극,스릴러 | 1975년 09월 13일
감독 : (Sam Peckinpah)
출연 : (Isela Vega) , (Warren Oates)
참여 영화사 :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제작사) , 대영영화주식회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멕시코 갱의 보스인 제페(El Jefe: 에밀리오 페르난데즈 분)는 자신의 딸을 임신시킨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잘라 오는 사람에게 백만달러를 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제페의 부하이자 동성애자인 두 킬러가 바의 주인인 베니(Bennie: 워렌 오아티스 분)와 함께 가르시아의 목을 가지러 떠난다. 베니는 자신의 애인이자 창녀인 엘리타(Elita: 이셀라 베가 분)로부터 가르시아가 이미 죽어서 묘지에 묻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베니와 엘리타는 백만 달러의 꿈에 부풀어 가르시아의 묘지로 향한다. 무덤을 파헤쳐 가르시아의 목을 잘라 올 작정인 것이다. 베니는 도중에 만난 오토바이족들을 처치하는데는 성공하지만 라이벌인 다른 멕시코 갱들에게 걸려 엘리타는 죽고 그는 모진 구타를 당한 뒤 가르시아의 목을 빼앗긴다. 이제 그들 사이의 죽은 시체의 목을 놓고 피튀기는 대결이 진행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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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볼만한 헌책같은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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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향해 달리는 한 남자의 끝없는 베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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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로운 멬시칸 무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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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폭력의 향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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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미학으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모든 영화들의 조상격인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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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룩한 장면이 더러 있지만 그래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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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나?(2)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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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미학의 피카소인 동시에 인륜의 실험적 피카소이기도 하다 ㅎ인간은 어디까지 잔악해질 수 있을까ㅎ 또 어디까지 자유어린 사랑을 그리워하는 걸까...신인가? 느와르의 명장 꼭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그의 영화들이다 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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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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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어웨이 와일드번치 스트로우독(지푸라기개) 가르시아.샘페킨파 감독의 빼놓을 수 없는 작품 네가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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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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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작 영화.....하지만 40년전 이라는거.... 그 당시엔 획기적이었겠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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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안보고 무슨 영활보고 살아온건지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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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 영화가 '와일드 번치'보다 더 좋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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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정말 독특하다고 밖에는 말할수 없는 작품으로 완성도를 떠나 페킨파 말고는 그누구도 이런 영화를 만들수 없을 것이다.전매특허인 슬로모션속의 유혈이 낭자한 총격전도 일품이지만 중간중간 애절하고 아름다운 장면들도 잊을수가 없다.와일드 번치에도 출연했던 오츠가 일생일대의 명연기를 펄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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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으로 목을 짤라 보자기에 들고 오는데 보자기 주위에 파리가 윙 윙...폭력미학의 거장 샘 페킨파의 최고작이자 B급 느와르 명예의 전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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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장면에서 관객에게 향한 총구에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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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를 영입한만큼 한화가 2위까지 넘볼수가 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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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면서 재미있다. (재미있지만 사악한 건 내 취향이 아니므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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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는 가수보단 총잡이가 체질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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