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람과 불 : An Escalator in World Order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달 (배급사) , (주)시네마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뇌가 없는 영화-_-;;;; 미국이 좋아서 붙잡는줄아냐? ㅈ같아도 어쩔수 없이 잡고있는거야 ㅂ시나
몇 년 전...
상황인식에 대한 단순화가 아쉽다
몇 년 전...
너무주관적
몇 년 전...
아 진짜 일베색희들. 또 선동당해서 평점 깎으러 왔네. 영화나 보고 평가해.
몇 년 전...
미국이 없으면 망하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국민들...
몇 년 전...
오늘날의 한국사회를 보라. 우리는 미국 없이 못산다. 미국은 나가지 않으면서 나간다고 뻥쳐도 나라 전체가 야단이다. 국민이 놀아나고 정치인들은 당리당략에 빠져 싸우고, 나라 전체가 망하는 것처럼 호들갑이다. 미국은 자기들의 이권이 걸려있으면 절대로 안 나간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바보다.
몇 년 전...
조선 조정과 권문세가들은 명이 망할 때까지 명의 영향 아래 있었고, 명이 망한 후엔 청의 영향 아래 있었다. 그리고 일제에 의해 조선이 망한 후엔 다시 일제를 따르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킨다. 미국 세상이 되니까 이젠 미국 바짓자락을 붙들고 늘어진다. 작고 약한 나라는 크고 강한 나라를 의지해야 한다고 설교한다.
몇 년 전...
미국의 영향력이 이 정도로 세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영화.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라고 말하는 듯.
몇 년 전...
왼 개쓰래기 영화냐 ㅡㅡㅡ 시간 개아꿉다 ㅡㅡ
몇 년 전...
미국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악하기에는 너무 실제 영상자료 만으로 구성하겠다는 야심만 컸다고 보임. 그 결과물은 일반 상영작으로서는 매력을 찾아보기 힘들게 됨. 그래도 아카이브 목록 제작의 의미와 이걸 계기로 더 좋은 작품이 나오겠지 하는 기대와, 기획의도 자체에 힘들 북돋아 주는 의미로 +2점
몇 년 전...
대한민국 태생부터 기형적인 종미, 독재정권때에도 미국의 묵인아래 자행되었고, 야권에서 대통령을 했을 때에도 종미였다. 미국이 대한민국에 설파하는 것이 "자유"였지만, 대한민국는 미국 묵인하에 자유롭지 않았다. 그나마 대한민국이 형식적인 정치민주화, 경제성장는 미국때문이 아닌 독재정권때 피와 땀을 흘린 민초때문이었다.
몇 년 전...
일부 영적으로 많이 타락한건 사실이지만, 창조주께서 왜 미국을 경찰 국가로 세우셨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 보세요. 미국이란 나라가 없었으면 세계 질서, 전쟁 등은 어찌 되었을지 상상해 보세요. 정치 이념적으로 보지 말고, 큰 틀에서 우주 질서 차원에서 보시란 말입니다.
몇 년 전...
미국은 미국만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몇 년 전...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무엇인가를 적나라하게 파악하기
몇 년 전...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명작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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