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싫었던 형이 죽었다 아무도 모르는, 남겨진 자들의 이야기 예상치 못한 사고로 형을 잃은 `현우`. `현우`는 모든 원인이 담임 선생님 `연정`의 동생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동생이 저지른 사고로 힘든 일상을 보내던`연정`은 `현우`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던 `연정`은 `현우`에게뜻밖의 제안을 듣게 되는데…`선생님이랑 바다에 가고 싶어요`
여운이 오래가요 이야기가 끝나고도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
몇 년 전...
깊은 울림이 있는
몇 년 전...
군대에서 살인 사건이란... 결과적으론 죽은 놈이 피해자지만
몇 년 전...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눈물이 펑펑 흐르진 않았지만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눈가를 촉촉하게 했던 영화였어요. 영화의 제목처럼 보고 난뒤에 캐논볼 같은 마음의 울렁임을 느낄수 있는 작품 입니다.
몇 년 전...
뭐야이거 대체 이정신나간 영화는 왜자꾸 궁금하게만드는걸까?
뭔지알수없는 난해한 영화볼땐 영화리뷰 인터넷 소개영상 블로그 아님 개봉관 극장가서 매표소 직원한테 물어보면 얼추 이해는가는데 재목부터 무슨공 자동차경주 같은 재목붙혀놋고 즈그형 자살한거갓고 정신 얼빠진인간 처럼 돌아댕기는거 재대로 까고밟아 주고싶은데 감독이란인간 볼수도없겟지만 면상작살나게 뭉개놋고 십다
몇 년 전...
가족은 왜 찾아가 괴롭히나?
내면의 감정을 연기하기에 주인공이 역부족 이었다.
몇 년 전...
아프고 아픈 마음이 느껴진다.
몇 년 전...
지루하다...겨우 참고 끝까지 봤지만 뭐 하나 시원한 결말도 없고
제목은 왜 캐논볼일까? 청춘멜모물인줄...
몇 년 전...
현우,요거요거 크게될 배우
무표정으로 몰입시키고
크지않은동선으로 나를 끌어드린다
어린친구가 오버액션이나 감정이탈이
안보인다
참 좋다.
담임선생,연정의 연기도 베리굿
연출,연기모두 기대 이상이다
이런영화,
참좋다.
몇 년 전...
용서 화해 치유...동생 앞으로 연기연습 많이 해서 큰사람되기라
몇 년 전...
동생이 선생님과 동행으로 아픔을 치유(?)하려는 이유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난 다만 반전을 보았다.동생의 형이 사실은 여선생님 동생을 지독하게 구타하여 우발적으로 살인을 하게 되었다는….만약 이렇게 사실이 밝혀진다면….진실은?
몇 년 전...
바닷가 추모여정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
몇 년 전...
죽도록 싫었던 형이 죽었다
아무도 모르는, 남겨진 자들의 이야기
죽인자의 무덤에 관한 인생 고찰 영화!!!
몇 년 전...
바운지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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