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글래스고를 배경으로 한 빈티지 주크박스 필름. 위태로운 방황의 시기를 겪던 소녀 이브는 우연히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우정과 사랑을 나눈다. 그 시간들을 통해 자신이 정말 원하고, 잘하는 것이 음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이브. 하지만 어느 날 뜻밖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찬란했던 그 여름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저는 정말 좋았어요. 스코틀랜드와 영국을 정말 좋아해서
몇 년 전...
너무 좋다. 아니 좋다는 말로도 표현하기 힘들만큼 좋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보는 내내 정말 환상적이고 내 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OST도 목소리가 정말 황홀하고 달콤하다. 감독이 천재같다고 생각
몇 년 전...
귀엽다. 영화가 반드시 진지한 메시지가 있어야 할 필요는 없어도 괜찮다는걸 보여준 영화. 영상 예쁘고 주인공 매력있고 특히 음악좋고. 매번 수많은 곳에다 의미부여하고 메시지가 있어야만 움직이는 현대인들의 머릿속을 깔끔하게 정화시켜줄 영화다
몇 년 전...
카메라가 에밀리 브라우닝을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
몇 년 전...
귀여운 음악 영화. 올리 알렉산더와 한나 머레이 때문에 봤는데
몇 년 전...
힐링영화임 진짜로
몇 년 전...
지루하지 않은 잔잔함을 원해 추천받은 영화
색감도 예쁘고 노래도 너무 좋다.
개연성 없다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알 것 같지만 영화를 해치는 느낌은 아닌. 주인공을 보다보면 왜인지 모르게 빠져드는 매력이 느껴짐
몇 년 전...
영국판 세시봉?ㅋㅋㅋㅋㅋ
몇 년 전...
거식증과 파스텔톤이 조화롭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예쁜만큼 휘발성도 강한 영상을 적당히 이어붙인 영화. 데뷰작치곤 나쁘지 않지만 많은 음악영화의 착각을 그대로 답습한다.
몇 년 전...
싱싱하고 감각적인 장편 뮤직 비디오
몇 년 전...
내 인생영화.
몇 년 전...
뮤지컬 영화로서는 만점. 이쁜 영상 좋은노래. 그런데 개연성이 부족해서 보면서 뭐야.. 이러게 된다
몇 년 전...
캐시 넘 좋앗다
몇 년 전...
예쁜 뮤직 비디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몇 년 전...
평생 남게 될 단 하나의 음악을 추구하는 소년과 자신의 일상을 토대로 곡을 쓰는 소녀. 단지 방향이 달랐을뿐 누가 누구를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 주인공들의 성장하는 모습과 그들이 부르는 노래가 인상적이다.
몇 년 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그림같은 배경과 함께 달달한 파스텔 톤의 예쁜 영상과 왠지 기분 들뜨게 하는 인디 팝의 리듬도 넘 맘에 들었던 영화. 노래 춤 연기를 모두 잘 소화해 낸 세명의 배우들도 매력적^^
몇 년 전...
미친 세상에 서 있지만 '라디오 킬드 비디오 스타'가 되었어도 나는 노래한다!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가미된 인상적인 뮤지컬 영화. 멋진 음악들이 끊임없이 등장하여 유쾌함을 선사합니다. 도약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힘이 될 영화!
몇 년 전...
좋은 추억이 있는 '글라스고'에 꽂혀 사전지식 없이 본 영화. 잔잔하고 정감있는 음악이 내내 흐르는, 스토리 자체는 뻔한, 젊은이들이 음악으로 만나고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음악영화.... 영화전체의 색감이나 분위기가 예쁩니다. 상영관이 드물고 관객도 적었음
몇 년 전...
너무너무예쁘고 사랑스런영화. 흥미를위한 영화는아니니 그런걸원하시는분은 접으시길.. 감각으로 그냥 넋놓고 보다보면 피곤도 풀리고 오랫동안 여운이남아 행복해지는 영화..음악 너무 좋았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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