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강호텔 : Hotel M : Gangster’s Last Draw
참여 영화사 : (주)마인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조직간 나와바리 다툼으로 구조조정을 당해 하루 아침에 갈 곳을 잃은 대행(김석훈 분) 일당. 이들이 조직의 자금 사정을 해결하고 일터로 복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쓰러져 가는 ‘마강호텔’을 찾아가 미수금을 받아오는 것뿐이다! 하지만 형님들 특유의 단순 무식 영업방해작전으로 손쉽게 해결하려던 ‘떼인돈 회수 작전’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미션 임파서블로 치닫게 된다.
지방 변두리에 자리잡은 마강호텔의 여사장 민아(김성은 분), 연변출신 웨이트리스 정은(박희진 분), 지배인 중건(우현 분). 평범한 호텔리어로만 보이는 이들은 갑자기 쳐들어온 대행 일당을 만나자 무섭게 돌변하기 시작한다! 마강호텔의 수상쩍은 호텔리어들은 형님들의 마강호텔 접수 임무에 강력한 태클을 걸고, 결국 대행 일당은 대대적인 작전 변경을 단행, 호텔 역사상 유례없는 신개념 고객 써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한다.
조폭마누라의 폐해는 이 정도나 심했습니다.
몇 년 전...
웬만하면 웃어 주려 노력하며 봤지만.. 미안하게 됐다
몇 년 전...
그냥 흘리듯 재미있게 볼만함.
몇 년 전...
조폭을 희화화하거나 멋있게 그리는 영화는 이제 그만~!!
몇 년 전...
이제 한국도 이런영화는 졸업할 때가 됐다
몇 년 전...
조폭들의 마강호텔 살리기 대작전~!! 넘나 잼나게 봤습니다.
김석훈은 요즘 영화 안나오는게 아쉽구요 김성은씨는 이 영화에서 정말 매력적이네요^^
몇 년 전...
역대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볼만한 영화. 좀더 서부극 스럽게 바꿨으면 잼났을거 같은..
몇 년 전...
어쩐지 쯧쯧
몇 년 전...
정이 있기에 존재한다. ㅎ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하다, 뭘 말하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몇 년 전...
뭘 기대하고 만든거야?
몇 년 전...
유치하지만 나쁘지만은 않네요
몇 년 전...
마강신기만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줄거리가 좀 독특하다 했지만 김빠졌다...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에도 약간 못 미친다
몇 년 전...
연기의 신인 이도경 할아버지께서 왜이런 허접한 영화에 출연하셨는지 이해불가
몇 년 전...
재미는 있으나 조폭마누라 시절에 나왔음 흥행했을지 모르는 영화...흐름을 잘못탄 영화...
몇 년 전...
김성은 넘 섹쉬해~~
몇 년 전...
가볍게 보기 좋은영화입니다 괜찮아요
몇 년 전...
편집 없는 걸 봤었다면 더 재미있었을까???
몇 년 전...
영화는 잼있는데 김석훈 역할이 너무 안어울린다...
몇 년 전...
진짜 기대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넘 잼있어요. 오히려 가문의위기보다 더 나은듯. 많은걸 보여줄려고 노력한 흔적이..암튼 맘 따스하게하는 영화였어요. 싸우는 장면이 좀 어색한게 흠이지만 ㅎㅎ.
몇 년 전...
너무재미있고 감동적인영화 마강호텔 그리고 마지막부분하고 중간부분에 김성은하고 김석훈이랑 키스하는 장면 좋았다. 그리고 마강호텔시즌2도 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솔직히 재밋게생각했는데
보니깐 내용도 너무단순하게 재미도 그렇게 있지않앗아요 별로 재미없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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