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 Bank Attack
참여 영화사 : 필름큐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노비스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무비클로저 (제작서비스-음악) , 데몰리션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오.늘.은.마.을.금.고.터.는.날.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일이 점점 커지는 배기로.이제껏 나쁜 짓 한 번 한적 없는 배기로는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 한다. 어설픈 가면, 후들거리는 다리, 과도 칼 하나 달랑 들고 은행에 들어서지만 아니나 다를까 착한 남자 배기로의 무모한 한탕 시도는 어설프기 짝이 없고, 잠시 후 들이닥친 진.짜. 은행강도에게 도리어 기선을 제압 당하고 만다. 설상가상 수상한 생수배달원까지 가세하고..금방 끝날줄 알았던 그의 계획은 예상 밖의 상황들로 꼬이기 시작한다.글쎄, 무력진압은 안된다니까!!! 오늘따라 적극적인 구반장.비리를 공모하던 은행 이사장의 죽음으로 구반장은 지금 당장 은행 속 비리문서를 빼내야만 하는 처지에 놓였다. 전문 금고털이범 도라이바를 생수배달원으로 가장시켜 긴급 투입하는데 하필이면 그 은행에 강도사건이 발생하고, 구반장의 상황도 난감하기 짝이 없다. 무력진압을 말리며 오늘따라 이상하게 적극적인 구반장은 급기야 강도들과 협상을 하겠다며 은행 안으로 들어간다. 서로 다른 속셈을 갖고 있지만 어느새 목표는 하나가 되어버린 사람들.모.두.가. 털.어.야. 산.다.
10분넘게 우는 미친년 역할 때문에 보다 껐다
몇 년 전...
가볍지만 조금 슬픈 영화
몇 년 전...
한국이 아직도 살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다.결말이 참 안좋게 끝나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이런시대의 배경 그립다 묘하게 2000년대초가 그립다..
몇 년 전...
평점이왜케낮냐 6.5정돈되는듯
몇 년 전...
개연성이 부족하고 유치하며, 상황이나 인물들의 어울림도 매끄럽지 못하다.
몇 년 전...
주인공이 너무 고구마 캐릭터인 것과 무리한 결말 빼면 시나리오, 연출, 연기, 유머, 감동코드까지 모두 평균 이상 영화.
몇 년 전...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존큐 비스므리하게 만든 형편없는 졸작
몇 년 전...
특히 마지막이 너무 아쉽다. 오픈 결말이라 해야하나...;;
생활고... 너무 딱한 처지... 신체포기 각서...
딸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무모하게 은행을 습격하게 되는데... ㅠㅠ
몇 년 전...
고구마. 무슨 30년 전 영화 같냐...
몇 년 전...
영화 끝까지 볼 용기가 필요했다
반가운 배우들도 있었으나, 카메라 기법과 감독의 연출은 개초보!!!
몇 년 전...
8년만에 찍은 영화 황제를 역쉬 졸작...늘지를 않네 실력이.그래도 데뷔작이니 일점 드립니
몇 년 전...
보다가 실망에 치가떨린 영화는 처음이었다 옆에있던 당시 같이 간 여자가 잘정도로 .. 현실성제로 설득력제로
몇 년 전...
딱 초등학교 1학년 동화책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발로 시나리오 적고, 눈먼 감독이 촬영했구나..ㅉㅉ 보는 내내 민망했다.
몇 년 전...
재밌다기보다는 가슴아팠던 영화
몇 년 전...
어휴......
몇 년 전...
저 아파트 우리집인데ㅋㅋ
백윤식 웃김ㅋㅋㅋ
몇 년 전...
이거 진짜 제미있었음 ㅋㅋ
몇 년 전...
인생의 모순을 극대화하려는 시도는 참으로 좋았는데 마지막에 경찰의 과잉진압이 현실감이 없어서 최고 점수는 못주겠네요. 배우들의 연기력은 탁월합니다. 잘 하면 명작이 될 수 도 있었는데.......
몇 년 전...
난 재미있기만 하던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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