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미 : Steal My Heart
참여 영화사 : (주)소넷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10년 전 첫사랑,
완벽한 프로파일러 vs 전설의 대도로 만나다!
‘검거율 100%, 미제사건 제로’를 자랑하는 전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 경위. 하지만 이번에 그가 상대할 용의자는 만만치 않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훔친 윤진숙(김아중 분). 그녀는 완전범죄로 정평이 난 전설적인 대도다. 호태는 우연히 뺑소니 차량의 주인을 찾던 중 진숙의 소재를 알게 되고 그녀를 찾아간다. 거기까진 좋았다. 이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가. 윤진숙은 다름아닌 10년 전 헤어졌던 이호태의 첫사랑이 아닌가.
‘이숙자’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호태의 첫사랑 윤진숙. 10년 전 달콤한 키스만을 남긴 채 사라져버린 그녀. 그런데 다시 만난 그녀는, 이름부터 시작해 하나 둘 밝혀지는 숨겨진 비밀까지 호태는 점차 궁지에 몰리게 된다. 무면허 뺑소니는 그렇다 치고 조선 청화백자에 영국황실 다이아몬드까지 훔친 장본인이 바로 윤진숙이었던 것이다.
파헤치는 것이 직업인 그와 훔치는 게 직업인 그녀의 위험한 만남이 시작된다!
주원과 김아중의 캐미가 좋음
몇 년 전...
영화 보다가 뛰쳐나가고 싶은 적은 처음이네.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어이 털리는 영화다. 캐치미는 개뿔 \경찰 남친 공범 만들기\로 제목 바꿔라ㅡㅡ천사소녀 네티를 보는 게 낫겠음.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주원
몇 년 전...
주원과 김아중은 근래 본 최고의 로코 커플이닷!!
몇 년 전...
차태현졸라웃김ㅋㅋ 아진짝ㅋㅋㅋ 김아중너무예쁘고주원존잘..아놔ㅠㅠ
몇 년 전...
작품성은 뛰어나지 않지만 로맨틱코미디의 정석을 벗어나지 않는 준수한 영화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주원과 김아중의 연기력도 좋구요.
몇 년 전...
전 볼만하네요. 가볍게 보기 딱좋음.
몇 년 전...
뻔한 스토리라는 악평도 보이는데 오히려 그 뻔한 스토리때문에 이 영화가 더 잘 산거 같애요. 쉴틈 없이 빵빵 터지는 웃음은 감동에 빠질 시간마저 뺏어가는듯. 런닝타임 내내 기분좋게 웃으며 재밌게 잘 봤네요.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라고 만들었나ㅉㅉ
몇 년 전...
궁금한거는
이 영화 투자자들의 속마음
몇 년 전...
경찰놈이 김아중에게 자백받기위해 쇠붙은 장갑끼고 구타하려는 설정은 마치 피의자에게 그런 가혹행위를 해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게할 수 있음 경찰에게 여자친구 가혹행위 당할거 두려워서 주원이 자백한다는 설정이 넘 유치함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 정부에서 그런 설정 영화가 나온다면 여론의 몰매맞을 것임 그런 폭력에 분개해서 댓글 담
몇 년 전...
로코인데 로맨스보다 코믹에 치우침
그래도 가볍게 재밌게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주원이가 한 영화를 이끌어 가기에는 연기 내공이 부족하다...
몇 년 전...
너무나재밋게봤습니다.
몇 년 전...
폰하면서 건성건성 보기에
좋음ㅎ 생각안해도 되고
집중안해도 되고ㅎㅎ
몇 년 전...
머리속을 비우고 보세요.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몇 년 전...
김아중..이뿌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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