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 수 없는 운명,
그 속에 숨겨져 있던 치명적인 욕망…
집안 대대로 계승된 세습무당의 피를 이어받은 여인 숙희(송혜교). 그녀는 무속인으로서의 운명을 피하기 위해 한국계 미국인 피터(롭 양)와 중매결혼 후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난다.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환경에서 숙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남편과 시어머니(준 교토 루)를 따라 교회에도 나가고 옆집에 사는 젊은 부부 존(아노 프리쉬)과 줄리(애쉬나 커리)와도 자주 어울리며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무당으로서의 운명은 어김없이 숙희의 발목을 붙잡고 무당의 주변인들은 죽음을 맞는다는 속설처럼 갑작스럽게 남편과 시어머니를 잃게 된다. 이제 숙희는 자신을 향해 점점 좁혀져 오는 운명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이웃집 여인 줄리의 모든 것을 따라 하며 숨겨져 있던 욕망에 눈뜨기 시작하는데……
혜교 왜 이런걸 찍었니?
몇 년 전...
\시집\이라거나 \무당\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리는 듯. 제목이 \페티쉬\에 19금 붙으니 다들 기대하시나본데. 그냥 미국으로 시집간 무당 얘기임
몇 년 전...
내 살다살다 이런 발영어에 발연기들은 처음 본다.
몇 년 전...
송혜교 자신을 좀더 버렸더라면... 감독이 좀더 사전 지식을 모았더라면 좋을법했다..
몇 년 전...
0점은 못주나봐요..ㅠㅠ 어쩔 수 없이 1점 줍니다.
몇 년 전...
송혜교가 이렇게 연기를 못 했던가..?
아님 연출의 문제..?
몇 년 전...
아무 생각 없이 자본과 자원을 투입한 결과를 확인하라.
몇 년 전...
슬픈지 화가난건지 불안한건지 아무것도 알수없는 연기력..
최악..
몇 년 전...
전도연 같은 대배우가 했음녀 좋을뻔.......
몇 년 전...
제대로 된 베드씬 2개만 있었어도.........
몇 년 전...
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긴한데
잼잇엇음
몇 년 전...
송혜교반전모습?
몇 년 전...
송혜교 보다 커리
신혼에 서방님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자살하고
바로 이웃남자와 잠자리하는건 무슨설정인가요
무당피가 흐른다고 뒤바뀐 거시기는 뭔가요
미국이니까 다행이지 아무리 영화라도 무리수야
중요한것은 시들시들한 전개 답답한 설정
송혜교 한테 발등찍혔네
연기가 너무 덜떨어졌어
몇 년 전...
행복한 사람혹은 가정을 파괴시키는 여자...송혜교...소름 끼친다...최악의 내용에 최악을 위한 영화인가??물론 잠시 생각하게 하는 면도 있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 영화네요...이런걸 권장하는 영화인가?인간파괴범에 가정파괴범 찬양하자는 건가???
몇 년 전...
무리한 설정, 어색한 연기, 이야기 전개는 폭망. 이 영화를 거름으로써 당신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세요.
몇 년 전...
무슨 이런 영화가 다 있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살면서 본 영화중 최악이다 ㅋㅋㅋ
무슨말이 하고싶은거니?
말 같지도 않은 설정들에 유치한 스토리에 ㅋㅋㅋㅋ 진짜 걍 삼류 코메디
몇 년 전...
tv에서 해서 오랜만에 다시 보네 ㅎ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기분이 안 좋아지는 영화였어요. 왜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
몇 년 전...
개 똥
몇 년 전...
안보니만 못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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