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어센딩 : Jupiter Ascending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 4D (4D) , IMAX (IMAX 3D)
평점 : 10 /6
지구는 우주의 식민지다
외계 종족의 인간 재배가 시작된다!
목성이 유난히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밀라 쿠니스). 머나먼 은하의 별을 꿈꾸는 그녀의 현실은 이민자 가족들과 청소업을 하는 비루함뿐이다. 그러나 스카이 재커 ‘케인’(채닝 테이텀)이 주피터를 찾아 지구에 오면서 모든 운명이 달라진다. 주피터는 사실 자신이 지구의 주인이며 또한 인간은 아브라삭스 가문이 키우는 농작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인류와 세계, 나아가 지구를 구할 주피터가 깨어난다!
화장품 회사 상속 문제 때문에 심각한 표정으로 인라인스케이트 타는 영화
몇 년 전...
스케일은 거창하고 영상은 화려하다. 그러나 전형적인 스토리 전개
몇 년 전...
우주 최고의 권력을 지닌 가문이 지구인과 혼혈 두 명에게 박살나는 모습은 단순한 코믹 히어로물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워쇼스키 남매가 알고 있는 우주의 범위는 태양계에 국한되는 걸까. 그러나 장면 장면의 영상미 만큼은 인정.
몇 년 전...
영상미만 좋네요 내용을 안볼거면 추천
몇 년 전...
별로였다 너무 산만하고 개연성없다
몇 년 전...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
몇 년 전...
매트릭스4도 봐야할지 고민된다
몇 년 전...
우주공간을 넘나드는 장쾌한 스페이스 오페라
삼차원 씌원한 액션 그리고 억지로 케릭터 배두나ㅜㅜ
몇 년 전...
특수효과는 화려했지만 이야기와 캐릭터가 감동이없어
지루한영화.
일단 여주가 여왕인데 아무 능력이나 힘 활약이없고 오로지 위기때마다 남주에게 의존하는 캐릭터라 매럭이없음.
남주도 능력은 있지만 딱히 매력없고 두 주인공이 왜 사랑에 빠지는지 이해안가고 오글거리는장면 나올때마다 넷플이라서 빨리감아봤다.
그리고 배두나는 조연이라하기도 뭣한 단역에 왜 출연했는지 안타까웠음.
그냥 정말 볼거없을때 보세요.
몇 년 전...
채닝 테이텀 움직이는 것만 봐도 재밌기는 하네요. 춤만 아니라 싸움도 몸연기 참 잘해요. 배두나 꾸밈 깜놀 ㅠㅠ
몇 년 전...
레드메인은 외유내강 역할이 잘 어울리는데...
채닝 테이텀은 단순 무식 마초맨이 잘 어울리는데...
과한 설정과 미스캐스팅이
흥미를 끌지 못하는 얘기만큼이나
감점 요소
몇 년 전...
역시 워쇼스키! 재밌어요
몇 년 전...
CG는 좋았으나 근본없는 SF영화
몇 년 전...
잠깐이지만 배두나 나와 반갑고 가지각색 외계인들 보는 재미도 있고 나름 스케일도 있는 나쁘지 않았던 영화
몇 년 전...
그냥 생각없이 보기 좋을 정도의 액션 어드벤쳐.
몇 년 전...
내가 영화 혹평은 거의 안하는데 이건~
CG빼곤 추천할만한게 하나도 없어요!
여주도 미스캐스팅인듯!
SF CG영화 제대로 볼려면 2018년도 스필버그작 레디플레이어원 추천!
몇 년 전...
너무 재밌네
몇 년 전...
평점 1주기도 아깝다
몇 년 전...
씨지는 공들인것같은데, 내용은 노잼.
식량에 소중함도 모르고 옥수수밭에 서클만들고 다니는게 배두나 였구만.
몇 년 전...
구닥다리 스토리에 우스꽝스러운 연출과 배우들의 성의 없는 연기가 더해진 끔찍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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