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택시 : Tokyo Taxi
참여 영화사 : 필름라인 (제작사) , (주)키노아이디엠씨 (배급사) , 필름라인 (해외세일즈사) , 필름라인 (저작권관련사)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도쿄택시 드.디.어 서울 상륙!!
도쿄에서 서울로 향하는 지구상 가장 황당하고 유쾌한 방법!!
밤에는 아마추어 록 밴드의 리드보컬이지만 낮에는 엄연한 라멘집 사장님으로 활약하는 ‘료’(야마다 마사시)는 비행기공포증으로 비행기를 탈 수 없는 기구한 운명의 소유자.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운영하는 라멘집의 단골손님인 스튜어디스에게 호감을 갖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밴드에게 찾아온 서울 공연의 기회!! 공연 날은 점점 다가오고 비행기를 탈 수 없는 ‘료’ 때문에 서울공연의 꿈이 깨지려는 순간!! 최후의 선택으로 ‘료’는 도쿄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행을 감행하기로 결심한다. 미소라멘 스튜어디스와의 설레는 만남을 뒤로 한 채...
3개 국어는 기본! 두꺼운 얼굴은 옵션! 세계로 뻗어나가는 국제택시기사 ‘야마다’는 경력 20년이 넘는 베테랑 택시운전사. ‘손님은 왕!’이라는 철칙으로 료의 ‘택시 타고 도쿄에서 서울가기’ 황당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지만, 서울을 향해 마냥 신나는 마음으로 출발한 초심과는 달리 한국택시의 텃세, 진짜 전쟁을 방불케 하는 민방위 훈련… 이렇게 예상치도 못했던 버라이어티한 사건들이 펼쳐지면서 그들의 여정이 예상처럼 쉽지만은 않은데…
과연 료는 무사히 서울에 도착해 그 동안 짝사랑 해왔던 스튜어디스에게 고백할 수 있을까?
기발한 발상이 참신했던 영화..한일관계가 이 영화로 조금이나마 가까워지길 바라길..
몇 년 전...
발상이 기발해서 좋아요.
몇 년 전...
東京タクシ、いつかは一度?って見たいですね。
몇 년 전...
편안하게 봤어요^^그래서그런지너무재밌었네요 중간중간에 빵빵터지고ㅋㅋ훈훈하네요
몇 년 전...
그럭저럭 재미 있었는데ㅋㅋ 블랙코미디...?
몇 년 전...
왜 라는 질문만 던지게 해.
몇 년 전...
동조선과 서일본의 유쾌한 충돌기
잔잔하고 따땃하게 웃겨주심
몇 년 전...
이 영화 다시는 볼 수 없을까?
몇 년 전...
오래되어도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보는 내내 잔잔한 웃음이 가득, 마음이 따뜻해 지는 영화였어요. 아주 좋았음.
몇 년 전...
순수한 이들 참 좋다. 정말 재미있었다.
몇 년 전...
재미있을뻔하다가 별루....
몇 년 전...
반한 반일 감정없이 가볍게 둥글게 둥글게 귀엽고 웃기게 볼 수 있음, 무한도전 택시로 서울가기편 보는 것 같았다.
몇 년 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몽환적이다. 애니메이션 같기도 하고. 일본식의 개그코드도 슬쩍슬쩍. 하지만 생각했던거에 비해 알맹이가 실하지 않다.
몇 년 전...
발상은 좋은데...발상만 좋다..
몇 년 전...
이놈의 택시는 잘 달리다가 왜 삼천포로 빠는지는겨!!!!!!!
몇 년 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ㅇㅅㅇ ㅋㅋ
몇 년 전...
신선한 영화~이렇게 흐믓할수가~한장면 한장면에 많은 의미가 있네요.가슴이 따뜻해지네요^^
몇 년 전...
아이디어는 뛰어나지만, 편집이 좀 아마추어같다. 게다가 한국인들은 모두 친절한가? 환상적인 영화는 만들었지만 조금 현실성이 빠져있어서 조금 아쉽달까
몇 년 전...
자연스럽고 웃음과 흥미있어지는 스토리로 점점 빠져들었답니다
몇 년 전...
기분좋고 시종일관 흐뭇해하며 본 유쾌한 로드무비. 이런 택시라면 타볼만 할듯? ^^
몇 년 전...
신선한 소재로..초반부도 재밌었고 흥미로웠는데...
전체적으로 한국영상을 너무 아름답게 잡으려고 해서 그런지..한국풍경들이 종종 나오는 장면은 지루했어요. 일본영화인줄 알았는데 한국영화였네요.
몇 년 전...
재미있네요. 특히나 택시운전사로 나온 야마자키 하지메씨 은근히 얼굴도 낯이 많이 익은 것 같고 친숙해보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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