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 : GHOST: In Your Arms Again
참여 영화사 : CJ ENM (제작사) , 오즈 컴퍼니 (제작사) , 필라멘트픽쳐스 (배급사) , CJ ENM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다시 한번 당신을 안을 수 있다면…!
성공한 인터넷 쇼핑몰 CEO 나나미(마츠시마 나나코 분)와 도자기를 배우기 위해 도쿄에 온 한국인 도예가 준호(송승헌 분).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결혼해 행복한 시간을 시작하려던 그들에게 예고없이 나나미의 죽음이 찾아온다. 깊은 슬픔에 빠진 준호, 하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떠날 수 없는 나나미는 영혼이 되어 준호 곁을 맴돈다. 어느날 준호를 위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된 나나미는 그를 구하기 위해 영매사 운텐(키키 키린 분)을 찾아가 준호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한다. 한편, 병원에서 만난 소녀 유령(아시다 마나 분)에게서 물건을 움직이는 법을 배우고 준호를 노리는 괴한을 쫓아가던 나나미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데…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그의 곁에 있습니까?
그래도 송승헌이 잘생겨서 10점준다
몇 년 전...
꽤괜찮았다고생각..?
몇 년 전...
나나코의 팬으로서 주요장면만 네다섯번 봤다.볼 때마다 울컥함..평점이 너무 낮은 관계로 나라도 많이 줘야지
몇 년 전...
사랑과영혼보다 못한것같다 보는내내 지루햇고 특수효과도 옛날처럼떨어지내요.
몇 년 전...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몇 년 전...
디브이디로 봤는데...너무 재밌었다. 원작과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던데..ㅋ
몇 년 전...
사랑해요 마츠시마나나코
몇 년 전...
필리핀가수풍의 언체인드멜로디보다 엔딩곡을 테마곡으로 쓰는게 나았을텐데~
몇 년 전...
보는데 손이 다소 오그라졌다
몇 년 전...
그냥 봐줄만한 정도의 스토리.. 마츠시마 나나코가 너무 사랑스럽게 나와서 점수 더줌..
몇 년 전...
송승헌이 나오는 영화는 안보는게 상책
몇 년 전...
내가 왜 이걸 이제봤는지..리메이크지만 볼만함. 영매할머니 대박..마츠시마 나나코는 여전히 이쁘네요
몇 년 전...
잠이안와서 새벽에 Vod로봤습니다 역시 송승헌 남자가봐고 완벽한남신입니다. 십년이지나도 동안이길.....
몇 년 전...
어디 나와도 똑같은 연기 ᆞᆞᆞ일본 감독이 연출해도 또 같으ㄴᆞᆞᆞ
몇 년 전...
잘 보았네요 , 아시아판 사랑과 영혼이라 그런지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거 같은데 , 기대하지 않고 보았는데 의외로 기대 이상
몇 년 전...
인간중독 보고 송승헌한테 매료되고 찾아본 영화...내가 송승헌 연기에 몰입하게 될줄이야ㅋ...연출은 촌스러웠지만...그래도 송승헌은 멋있구나...
몇 년 전...
원작보단 덜한 감동이지만..여전히 은 슬프고..애잔하고,안타까웠다.우피골드버그가 맡았던 영매역할..배우 눈에띔.여주는 연기별로..그냥저냥...
몇 년 전...
송승헌이 잘생겨서 끝까지 보게 됨. 그렇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주제가는 진짜 거슬림. 원곡 그냥 넣는게 나았을듯.. 할머니 연기 잘해서 웃겼음.
몇 년 전...
정말 픽션 이다..ㅋㅋ 너무 유치하지만..... 송승헌이 너무 잘 생겨서
눈을 뗄 수 없어서 몰입 할 수 있었다...
이쁜 사랑 이었고 잔잔하고 따뜻한 영상미는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영화 망했지?
몇 년 전...
재밋엇음~
몇 년 전...
이거보고 유채이탈 할뻔했다 .. 여긴어디 ? 나는 누구??
몇 년 전...
예의상 점수 줬네요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송승헌이 일본에서 정말 인기가 많은가부다..였음 송승헌주연 멜로를 만들어 돈을 벌기위한 영화인듯..시간아까워 2배속으로 영화봄..마지막이 뻔하지만 그래도 궁금하고 돈아까워서..ㅠㅠ
몇 년 전...
심령술사 할머니 땜시 웃었네요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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