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드무비 : Sad Movie
참여 영화사 : (주)아이필름홀딩스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아이러브시네마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아이에이치큐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서른 살 소방관은 사랑스런 그녀와 평생 함께 하기 위해 반지를 고릅니다.오랫동안 사랑한 백수 남자와 속 깊은 여자는 점점 지쳐갑니다. 엄마 품이 그리운 여덟 살 꼬마는 너무 바쁜 엄마와 전쟁 중입니다.듣지 못하는 그녀는 얼굴의 상처를 감춘 채, 그의 뒷모습을 쫓으며 첫사랑을 꿈꿉니다. 이별이 아주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조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이별을 마주하게 될 당신을 닮은 여덟 사람… 세상 제일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그들의 아름다운 고백이 시작됩니다.
이 영화의 평점이 이렇게 낮다니
몇 년 전...
정우성은 그을음 진 얼굴도 멋있다. 그냥
몇 년 전...
잔잔하고 안타깝고 첨부터 끝까지 지루하지않고 우리가 그냥 잊고사는
몇 년 전...
그래도 이 영화 볼만했었음
몇 년 전...
풋풋한 우리나라만의 감정을 잘 드러냈다.초록색 잎사귀는 너무나도 푸르르다
몇 년 전...
지나치게 착하게 그린 영화. 등장인물들 착한것 말곤 그닥 특이할게 없네요. 그냥 배우들 보려고 봤습니다.
몇 년 전...
작품성을 논할 만큼의 완성물은 아니다.
여러 인물들을 잔잔한 옴니버스식 진행으로 뻔한듯 별거 없는듯 흘려보내는데..
혼자보다 주책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서 영화를 본 후 약간 진이 빠졌던 기억이 난다.
대놓고 울어보라 만든 영화 같은데..
가끔 보면 왠지 회한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예전보단 앞으로 더 잘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차태현 알바하면서 백팩 메고 다니니 없어 보인다
신민아 캐릭 성격이 순했음 더 어울렸겠다
넘 사납다
손태영 쌍수는 볼때마다 불편하다 시선이 가서 몰입 방해
애매한 영화다
몇 년 전...
대놓고 슬픈영화
몇 년 전...
예전에 봤는데... 또 보고 싶어서 봤다..
슬프다....
그런데 눈물이 안난다....
몇 년 전...
대놓고 보는 이들을 울려보겠다고 작정하고 만든 신파영화였으나, 나름 그런대로 볼만했던 듯..
몇 년 전...
슬프기도 하고 저한테 맞는 영화같았습니다
이런 영화 자주 봤으면
몇 년 전...
내 생에 가장. . . 보단
좀 빠지는 당시 트렌디영화
러브액츄얼리 임팩트가커서 그런지
동시에 두편이 제작됨
몇 년 전...
잔잔하고 슬퍼요.
몇 년 전...
이게 11년이나 됐구나.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 봤는데, 역시나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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