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 A Boy's Sister
참여 영화사 : 영화제작소 정감 (제작사) , 어뮤즈 (배급사) , 어뮤즈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서울에 사는 누나는 부산에 사는 동생을 만나러 온다. 둘에게 허락된 시간은 하루 뿐이다.(2016년 제1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연기가 이젠 또래 배우중엔 최고인듯...
몇 년 전...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누가 우리 좀 도와주세요 하고 윤희가 외쳤을 때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만 같아서 마음이 찡했어요ㅠㅠ 성유리
몇 년 전...
성유리누나완전팬!새로운느낌의연기멋졌어용 앞으로영화도많이출연하시고 흥하세용!
몇 년 전...
약간 어두운 영화지만 성유리의 새로운 연기를 볼수 있었다 기존에 캐릭터들보다 성유리한테 가장 잘어울리는 매력적인 캐릭터인듯하다
몇 년 전...
남녀주연배우의 연기가 돋보였고영화에서 말하고자하는바가 잘 전달되었다우리사회에서 집고넘어갈 필요가 있는 점을 잘 짚은것같다단지 끝부분 마무리만 좀더 다듬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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