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범죄사 욕망의 구멍 : nihonhanzaishi yokubonoana
참여 영화사 : (주)영진크리에이티브 (배급사) , (주)영진크리에이티브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2
때는 1970년대 일본, 오사카.. 팔리지 않는 사진 작가 타로는 먹고 살기 위해 성인물을 제작하며 여자에게 얹혀 살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가 일하던 술집에서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과 재회하고 그 당시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던 3억엔 현금 수송차 습격사건에서 힌트를 얻어 은행의 금고를 복제하여 현금을 갈취할 계획을 세우는데 천신만고 끝에 복제에 성공하고 계획은 성공하는 듯이 보였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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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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