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을 만나러 미국에 갈 테야!
이라크의 길거리에 사는 고아 형제 다나와 자나는 매일같이 티격태격 싸우지만, 서로 의지하며 활기차게 살아간다. 영화관에서 슈퍼맨 영화를 훔쳐본 형제는 슈퍼맨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 가기로 마음 먹는다. 슈퍼맨에게 부탁해서 못된 사람들을 혼내줘야지! 당나귀 ‘마이클잭슨’을 타고 미국을 향해(?) 무작정 걸어가는 다나와 자나. 형제의 앞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형제는 무사히 미국에 도착할 수 있을까?
꽤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몇 년 전...
꼬마들 해맑고 귀엽다ㅋㅋ
몇 년 전...
순수함이 이쁜영화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보세요
몇 년 전...
부정적인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것과 긍정적으로바라보는것에대한 차이가 느껴짐...노인배우들이 신을 찬양하는거라든지..나뭇가지 1개와 20개를 가족에대해 비유한다던지...갠적으로 남는게많은영화였네요
몇 년 전...
어린두형제의 잡초같이 질긴 생명에 한편으론 눈물도나고 감탄도 나오고.. 고아의 슬픔을 어찌 헤아리겠냐만은 보는 내내 너무 안타깝더라는..순진한 아이들때문에 웃음났지만 그 순진함에 마음도 너무 아팠다 유쾌한듯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아픈상처같은 영화
몇 년 전...
그냥 보는 내내 눈물이 고여있고 가슴 먹먹한 영화
몇 년 전...
가슴이 아프다 이영화 보고 단지 어린이들의 순수함 만 느끼는 고생 한번 안해본 감상적인 평점은 짜증이 날 정도다 ㅠㅠ이라크 아이들아 힘내라.
몇 년 전...
아이들의 순수함이 좋다. 잔잔한 웃음을 짓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감동의 시간의 연속 신선한 영화의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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