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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포스터 (The Conquerer poster)
징기스칸 : The Conquerer
미국 | 장편 | 105분 | 사극,전쟁 | 1977년 03월 18일
감독 : (Dick Powell)
출연 : (John Wayne) , (Susan Hayward) , (Pedro Armendariz)
스텝 : 오스카 밀라드 (Oscar Millard)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RKO 라디오 픽쳐스 (제작사) , 연방영화(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4
몽골족 족장 테무진은 어렸을때 아버지가 타타르 족장에게 독상당한 후 흩어진 부족민을 모아 부족의 중흥을 꾀하던 중 메르키트 족장에게 시집가던 타타르 족장의 아름다운 딸 보타이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어 결혼 행렬을 습격, 보타이를 취한다. 보타이를 되찾으려는 타타르족의 습격을 받아 보타이는 타타르족에게 돌아가고 테무진도 포로가 되지만 테무진을 사랑하게 된 보타이는 자신의 부족을 배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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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영웅 존웨인의 어설픈 동양인 정복자 연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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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존 웨인도 참 억울했지 속아서 이영화 나왔다가 핵잔류 방사능 영향 실험용모르모트가 된셈이었으니 결국 이영화 촬영후 암걸려서 사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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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대 초반도 안될꺼라는 역사학자들의 연구가 있는 징기스칸을 무려 193 의 거한이 연기하다니. 그외에는 고전 시대극으로 스케일도 크고 꽤나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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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인거에 비해서 너무나도 볼게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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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키스칸의 일대기나 업적이 아닌 연애사를 다룬 영화. 중요한 건 전혀 사실 무근한 내용들이라는거다..어이가 없을 정도로 사실과 다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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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은 해벌 생각을 안했는지 엉망. 복식만 봐도 중국인은 청나라 복장을 같은 옷을 입고나옴. 내용도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만든건지 모르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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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이야기를 정말 마음대로 갖다붙여 만든 판타지, 경악스러운 것은 서양인이 연기한다는 건 그렇다 치고 몽골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인식의 수준이 딱 중세유럽이라는 거, 몽골에 대한 것은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 것을 오로지 동양에 대한 상상으로 만들었다. 조선의 양반들이 포도주에 치즈 먹으면서 스트립쇼 즐긴다고 생각하면 됨. 정신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수준, 인간이 타 인종, 문명에 대해 최소한의 객관적 지식을 가지게 된 게 극히 최근이라는 걸 알 수 있는 인류학적 보고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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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으로 본다면 최악의 작품이나 걍 이런거 패쓰하고 본다면 괜찮은 작품. 촬영은 핵실험 장소였던 네바다 사막이었는데 진골 우파인 존웨인이 그 댓가로 말년에 암으로 운명했다는게 아이러니.. 다행인지 아닌지 죽을때까지 암으로 고생한 존 웨인은 그 원인이 음주 흡연으로 알고 있었고. 명배우 수잔 헤이워드 역시 각 종 암으로 말년에 엄청 고생하셨다는 저주의 작품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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