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접 : A Touch Of Unseen
참여 영화사 : (주)휘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휘엔터테인먼트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4
매일 밤 놈의 욕망이 두 자매를 탐한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한 여자가 어느날부터 귀신에게 강제로 귀접을 당하는 일에 휘말린다.
그리고 밤마다 자신을 찾아와 괴롭히던 귀신은 상대를 바꿔 그녀의 동생에게로 옮겨가 통정을 하기 시작한다.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가는 동생의 모습에 언니는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동생을 보호하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동생의 스토커까지 나타나 두 자매를 위협하는데…
아...보다가 OO 오그라들었다 ㅋㅋㅋ
몇 년 전...
ㅋㅋㅋ귀신하고 떡치는데 뜬금없이 스토커는 먼 개 뻘 내용이냐???? ㅋㅋ 그냥 지금 삭재했다
몇 년 전...
귀접?... 허!접!
몇 년 전...
내인생에서 84분 날렸다
몇 년 전...
반개도 아깝다...연기가 왜케 어색해ㅠㅠ
몇 년 전...
재미가 없는 영화는 많은데
몇 년 전...
김재승인가 재 진짜 ㅈ같게 생겼다...
영화시작하고 5분만에 등장하자마자 몰입도 확 떨어지네
몇 년 전...
관심이 가게 만드는 소재. 하지만 어떤 것도 보여주지 못한다.
몇 년 전...
박수인씨가 나와서 재미가 없네요...영화 티켓 환불좀 해주세요... 박수인씨....
몇 년 전...
방금 봤습니다. 그런대로 재밌네요
몇 년 전...
귀접이 허접이다. 이언정 배우는 무언가 있는데 아까운 캐릭터.
몇 년 전...
뭥미? 이런 듣보잡 배우들은? 있잖아 호러물이던 스릴러던 그 연기 우습게 보지마라.....되게 어려운거야 .... 연출도 아주 중요한거구....으스스한 분위기 연출과 배우들의 표정연기가 돼야 호러물이던 스릴러던 영화가 완성되는거야 진짜 이따위로 호러물인지 스릴러인지 모를 영화 그까이꺼 대충 뭐 그냥 이렇게 만들면 안돼 이 썩을놈들아
몇 년 전...
영화는 재밌는데 결말이 안좋다
귀접보다는 스토킹이 공포인 영화다
이언정 참 예쁘다
몇 년 전...
영화 제작을 위한 것이겠지만 영화 ‘귀접’을 보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화 방식에는 정말 문제가 많고 특히 이런 저런 순간적인 감정에 의해서 무조건 상대방의 말을 끊고 보는 대화 방식이 유난히 드러나 보입니다.
몇 년 전...
발연기 오진다. 진심. ㄷㄷㄷㄷ
몇 년 전...
개연성부족.....그래도 끝까지는 보었네...
몇 년 전...
공포?에로?뭣도 아닌 이 어중간한 영화는 뭐지?
몇 년 전...
발연기 소름 끼친다....;;
몇 년 전...
공포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정체는 삼류 에로영화. 연기 안되는 출연진들이 어설프게 배우 흉내내는 거 버틸 수 있는 사람만 보시라. 여자, 남자 출연자 코의 분필이 가장 무서웠슴. 출연자들은 배우가 아니라 기획사의 테스트 상품이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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