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은 홍대 클럽을 전전하며 여자나 꼬시는 한량이다. 클럽에서 남의 여자를 건드렸다가 양아치들에게 얻어 맞고 버려진다. 민희가 해일을 찾아 집으로 데려오는데 해일 옆에 호수와 연재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 어쩔 수 없이 민희는 세 사람을 집에다 눕혀놓고 출근을 한다. 잠에서 깬 해일, 호수, 연재는 서로 처음 보지만 낯선 집에서 만나 오해를 풀어가며 서로 엮이게 된다. 젊음의 청춘들. 처음 보지만 해일, 연재, 민희, 애비, 호수는 야식을 시작으로 하룻밤 만에 술과, 노래, 섹스, 싸움까지 모두 끝내고 뿔뿔이 흩어진다. 이후 해일은 민희와 다투고 헤어지고, 호수는 친구들에게 누나의 복수를 도와 달라고 하지만 보기 좋게 거절당한다. 연재는 재수 없게 양아치들에게 납치되고, 애비는 실연당한 민희에게 5살짜리 아들을 맡기고, 하룻밤만 예전처럼 홍대클럽에 가서 놀기를 원한다. 한편 조커는 홍대 클럽의 주인 DJ를 없애고 자신이 클럽을 차지하기 위해 동료들을 끌어 모은다. 그 과정에서 DJ가 좋아하는 연재를 납치하고, 클럽 죽돌이 해일이 엮이게 되면서 한판 청춘들의 꿈의 전쟁이 펼쳐진다.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해일이 어떻게 연재를 구할까? 애비와 민희는 귀여운 애비 아들을 찾을 수 있을까? 호수는 누나를 위해 어떤 복수를 할까? 조커가 꾸는 꿈의 실체는 돈일까? 고독일까? 우리는 끝없이 방황한다!
정신없다는게 의미라면 의미. 방황을 담기에는 좁은 그릇.
몇 년 전...
하는거라도 제대로해서 찍던가 ㅋ
몇 년 전...
찍느라고 고생했네.
그런데 이게 뭐냐, 이런걸 찍고도, 감독입네, 영화배우라고 하겠지....,
몇 년 전...
아놔, 개나 소나 영화래.. 차라리 강남역 사거리에 차 지나가는 것 보는게 더 재미지겠다...이건 뭐 대놓고 쓰레기...
몇 년 전...
간만에 머리속이 궁금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이딴 영화 만드는 이유가 뭐냐? 돈이 썩어나는구만
몇 년 전...
뭐가뭔지 알수가없다 너무불친절하다 내용도 어이없고
장면 하나하나가 이건뭔가싶다 대사도 알아들을수가없다 자막이라도 있어야될것같다 뭐좀 독특한거하려다 완전실패한영화같다 이상한설정이너무많아 이해할수가없고 설득력이 너무떨어진다 게다가유치하다 그나마 뭔가 새롭게 해보려는 치기라도있어서 별반개 준다
몇 년 전...
진짜 18
감독 배우 진짜 가관
몇 년 전...
기본적으로 감독이 술먹고 찍은 영화같다. 스토리 편집 음악 머 하나 제대로 된게 없다. 주정뱅이나 양아치 마약쟁이의 스토리를 찌꺼기 담듯 담은 느낌이다. 그러나 뭘 말하고 싶은걸까? 그냥 서영이 불쌍하구 담엔 이런 영화 만들지 말앗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이 ㅆㅂ 지저분하고 미쳐버린세상의 정신병자 들만모아서 영화한편만들엇는데 당췌 뭔내용인지알수가없고 한국말이긴한데 이것처럼 한개도못알아듯는 해괴한영화는 40평생 처음본다
몇 년 전...
영화가 쫒기는 느낌을 받았지만 벗기기위주의 영화들보다는 신선했다 일본영화스럽기도하고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게 본영화 미개봉인듯한데 다시한번 감독컷으로 손보면 다시볼 의향이 있음..
몇 년 전...
정말...놀라운 영화였습니다. ....ㅜㅜ
몇 년 전...
^~^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찍는 이유가 뭐죠?? 전 정말 싫습니다..
몇 년 전...
내용이 두서없고.... 걍 여자몸매만 강조하는 영화임..... 이런걸 4000원씩이나...
몇 년 전...
영상없는 영화는 불가능하지만 스토리 없는 영화는 가능함을 설득시키고 싶었나봄. 미학적으로 참신한 몇몇 장면이 있지만, 오글거리는 대사와 과잉된 위선과 위악을 참으면서 봐야했다.
몇 년 전...
썬글라스 뭐냐? 싸이클롭스 에로버전이냐.
몇 년 전...
머야이거
몇 년 전...
뭐하나 정돈 되지 않았지만 욕망과 무질서 속에 어린 광기가 인상깊었다. 자극적인 연출도 조잡하기 보단 신선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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