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뺑덕 : Scarlet Innocenc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동물의왕국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6
8년 전, 처녀 덕이 그리고 학규. 욕망에 눈멀다
불미스러운 오해에 휘말려,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 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정우성)는 퇴락한 놀이공원의 매표소 직원으로, 고여있는 일상에 신물 난 처녀 덕이(이솜)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학규는 복직이 되자마자 서울로 돌아가고 덕이는 버림 받는다.
8년 후, 악녀 덕이. 학규와 그의 딸 청이 사이를 파고들다
8년 후, 학규는 작가로 명성을 얻지만 딸 청이(박소영)는 엄마의 자살이 아버지 탓이라 여기며 반항하고, 학규는 눈이 멀어져 가는 병까지 걸린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학규의 앞 집으로 이사 온 여자 세정.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학규가 세정이 8년 전 덕이라는 걸 모른 채 그녀에게 의지하는 사이, 청이 또한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덕이와 학규, 그리고 청이. 집착에 눈뜨다
덕이 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된 학규, 그리고 두 사람 사이를 눈치채고 위험한 질투를 시작하는 청이. 세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의 한 가운데, 마침내 주도권을 쥔 덕이는 학규의 모든 것을 망가뜨리려고 하는데…
가스불 끄고 다니자 덕아 어머니 돌아가신건 너 때문이야
몇 년 전...
자기딸 팔아버린 년한테 \사랑해\라니..
몇 년 전...
오히려 정우성 딸얘기가 없었으면 극 전개에 도움이 될뻔...스폰서 할아버지는 왠걸?ㅜㅠ소름..결론은 삼류를 넘어선 오류 정우성 이름이 아깝다
몇 년 전...
두 배우 모두 연기는 좋았는데 용두사미랄까.... 이솜이 악녀로 돌아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연관성없이 무작위로 나열된 느낌이었어요. 앞에서 주는 자극이 커서 뒤로 갈수록 더더더 큰 자극을 주기위해 소재를 이리저리 붙인 느낌.
몇 년 전...
정우성의 연기엔 칭찬을..영화를 볼수록 무표정을 짓게하는 어설픈 팜므파탈들과 전개에는 감점을
몇 년 전...
심청전을 멋지게 만들었다. 임필성 최고의 작품.
이솜이란 괜찬은 배우를 알린 첫번째 영화.
몇 년 전...
뻔한이야기인데 연출 스토리 다모르겠고
배우들의 연기만 남는다.
정우성의 무게감을 느껴졌고
이솜의 순수함과 팜므파탈의 팔색조를
보았다.
영화 한편이 10분 같았다.
몇 년 전...
이솜 나오길래 봤는데
약간 황당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두배우 연기에 빠져서 홀릭됐습니다
감독이 펼칠려고 한 의도를 파악한 1인
추가요~
여러번 봐야 더 이해될듯한
흥미로운 영화 봤네요
몇 년 전...
심학규..뺑덕어멈...심청..
흥미로운 영화네요.
몇 년 전...
대학.일명.기득권ㅇㅇ세계에서. 조직의 구더기 비유가 젤루 기억나네요. 그리고 정우성씨의 눈빛. 교수부인의 우울증 원인은 알수없으나. 배우는 목적이 얼마나 허상인지를 느끼게 했고. 여자가 남자한테 뭐 사달라고 하는 캐릭터는 뻔한 결말이고.더럽게 부글부글 끓치. 욕망이 않긍정적일때. 정우성씨의 대사는 귀담아들을 만했음.사회생활에 도움.알면 편할수도.ㅇㅇ
몇 년 전...
스릴러 영화를 제목을 왜 이런식으로 붙여가지고
망을 만들어 놨나
스릴러 분위기 영화라 지루하지 않다
과한 설정도 있지만 나름 괜찮다
몇 년 전...
대스타 정우성을 이렇게밖에 활용하지 못하는구나. 지나친 설정과 개연성없는 줄거리이지만,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무언가는 있다.
몇 년 전...
슬픈영화.
복수를 하면서도 복수대상을 사랑하는 덕이.
마지막... "네 눈으로 너를 보게 될 거다"
복수는 필연인데, 그 복수의 끝이 눈을 주고 그 눈으로 자신을 보여주는 거라니...
몇 년 전...
잠이안와 채널돌리다 우연히 겟한 정우성,이솜 영화 두분다 좋아하는 배우여서 더 끌렸는데 우와 수위높아서 당황. . 우성씨 섹스신을 볼줄이야~~!!
인과응보를 얘기하는데 우성씨의 열연에 가려진듯
몇 년 전...
노출씬은 진짜 파격적이다!!
몇 년 전...
정말 어이가 없네
결말이 ♪~♬♩♪♪
몇 년 전...
총 평점이 낮아 아숩
몇 년 전...
잘못된 눈먼 사랑은 사랑이 아니거늘.. 사랑으로 모든게 정당화 될수도 없다. 인간이면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 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에 피눈물 나는게 순리이다.
몇 년 전...
잘 봤어요.
현대판 심청전 비스무리...?!
덕아~ 사랑해~
몇 년 전...
배드신 빼면 스토리는 좋은데 연출이 별로다... 뒤로 갈수록 내용이 이상해진다... 스토리는 이해하겠는데 연출이 조금 아쉽다... 진짜 스토리는 좋은데 연출이 아쉽다...
몇 년 전...
베드신 빼고 건질게 없다 그것만 기억난다
몇 년 전...
임필성 감독의 연출력이 대단하다.
정우성과 이솜의 벌거벗은 격렬한 정사씬 그리고 깊은 감정연기가 멋지다.
잘만들어진 처절한 스릴러 멜로 영화.
몇 년 전...
이솜은 화장 안한게 더 예쁘다. 하체도 내 스탈이고... 보고 싶은 솜이...ㅠ
몇 년 전...
정우성은 안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인정한다
몇 년 전...
훌륭한 영화입니다.
몇 달 전...
생각보다 평점이 높네: 신기하네:
몇 달 전...
영화가 원작소설의 흥미를 못 살리고 있다. 물론 설정, 플롯, 결말 등 모두 소설과 바뀌었지만 말이다. 이 영화에서 오히려 주목할 것은 내러티브도, 정우성도 아닌 이솜의 섬세하고 눈부신 연기이다.
만약 이 영화가 흥미로웠다면 백가흠의 원작 소설을 꼭 보시기를 추천한다.
뭐 소설도 로만스키의 비터문을 좀 연상케 하기는 하지만 ...
몇 달 전...
왓차로 봤어요~
정우성 이렇게 연기 잘 할 줄이야~
진짜 시력 잃은 상태에서의 눈 연기는...!!!
개인적으로는 알 파치노 에서보다 훨씬 인상적이었어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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