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 근육 질환을 앓고 있는 15살 소녀 조지아는 온 몸이 마비되기 전에 사랑을 하고 싶어한다. 어머니의 사진 작품을 팔러 벼룩시장에 나오게 되고 그곳에서 고등학교 영양사로 일하고 있는 비글을 만다. 그녀를 편견 없는 시선으로 대하는 비글과 데이트를 즐기는 조지아. 한편 비글의 형 가이는 록스타를 꿈꾸며 뉴욕으로 떠났지만 실패하여 돌아온다. 어머니 장례식마저 놓친 그는 애인이었던 스테파니가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지와와 비글의 가족 구성원들은 사랑과 상실에 관한 문제로 고민하고 다투지만 화해하고 서로의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
개봉관이 별로 없다는 것이 아쉽다
몇 년 전...
크리스틴스튜어트는 역시나 또이쁨 감동적인영화
몇 년 전...
한명한명 캐릭터들에 다 정이가는 마음이 따스해지는 영화...크리스틴은 어릴 때부터 좋은 작품 많이 찍었네
몇 년 전...
꽤나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
몇 년 전...
키야 크리스틴 스튜어트라 얼마만?ㅋㅋ
몇 년 전...
세대간 이해의 시간, 그리고 사랑을 표현한다 ..
몇 년 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 1편 나오네
몇 년 전...
내 사랑 크리스틴!!!!! 벨라의 영화ㅠㅠ 꼭 챙겨봐야겠다
몇 년 전...
정말 순수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남녀관계든 가족관계든 다양한 의미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음!! 크리스틴 스튜어트 연기가 너무 좋아서 엄청 몰입해서 봤네요~ 진짜 최고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 하나 이런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 여자의 장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하는 남자~ ㅠㅠ 가족간의 소통과 어긋난 사랑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컴바인~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이런 영화 진짜 좋다...꽤 충격적인 소재에 연기력까지 굿!
몇 년 전...
크리스틴은 이런 종류의 영화에서 진짜
빛을 발하는듯!
몇 년 전...
이때의 크리스틴스튜어트는 미친연기력의 끝을 보여주었는데... 트와일라잇 부터 망한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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