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 NAVIGATION
참여 영화사 : (주)리코필름 (제작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배급사) , (주)리코필름 (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경로를 이탈하여 재탐색 합니다!
현재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충격적인 기록!
단풍이 붉게 물든 어느 가을 날,
영화동아리 ‘푸른별’의 단짝 멤버 수나, 민우, 철규는 자신들이 준비하고 있는 다큐 공모전 출품작 촬영을 핑계 삼아 내장산으로 즉흥 여행을 떠난다. 선배의 차를 빌려 무작정 길을 나선 세 사람. 초행길이라 산 속에서 길을 헤매던 일행은 끔찍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게 되고 현장에 떨어져 있던 내비게이션을 줍는다. 친절한 안내 멘트를 가이드 삼아 목적지로 향하던 그들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곳에 당도한다.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아무 곳에나 자리를 펴고 고기파티를 하던 일행은 그것이 무덤 앞에 버려진 비석임을 알고 혼비백산 하여 달아난다. 그 때 갑자기 튀어나온 여고생을 차로 치며 그들의 비극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내비게이션은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안내할 수 있을까?
네비게이션을 가져가는거부터 노답영화 인증
몇 년 전...
저예산 공포영화의 한계인가... 조금만 신경쓰면 좋았을텐데... 허접한 구석이 너무 많타.. 길도 많은데 멀리 차보이는데 도로못찾고.. 글구.. 더 로드라는 영화랑 넘 비슷하다는 생각이든다...
몇 년 전...
재미게 봤습니다 아쉬운게 한가지있었네요... 네비게이션 성우를 실제 네비게이션 음성 작업했던 사람이 했으면 좋을텐데 자꾸 현실감 없는 음성 멘트가 좀 거슬려네요 ...우리가 듣던 멘트음이 아니라서 자꾸 보는내내 신경쓰이네요
몇 년 전...
2003년작 더 로드를 감독이 많이 참고한거 같네 네비게이션은 거들뿐
몇 년 전...
이런 망작에도 평정알바가 있나 진짜 하나도 재미없고 왜 개봉도 제대로 못해봤는지 보인다 억지로 무서운 장면 끼워넣으려고 이상한 스토리전개하고있고 캐릭터들은 왜 다 그렇게 순식간에 이상해짐? 왠만하면 영화에 관대한데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페이크다큐면 페이크다큐답게 만들어야지 코미디영화에도 보기힘든 오버연기는 감독이 시킨건가?
정신사납고 집중이 안되는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주야장천 욕만 오지게 한다.
흔들리는 카메라와 울고불고 소리치고
토하는 장면으로 머리 아프다.
그리고 닭은 왜 발로 차냐?
제발 동물로 장난마라. 열받응께.
암 생각없이 보면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돼지는 토하고 선배는 욕하고 여자애는 귀신놀이
몇 년 전...
돼지식키는 왜 그리 토하는 겨.. 한번 토했으면 됐지 , 볼 때마다 토를 하네 . 쓸데없이ㅣ 더럽게 만들어놓고는 더러워
몇 년 전...
띨띨한 주임공들 감상중임 ㅋㅋㅋ
몇 년 전...
음주운전을 할 때부터 죽을 각오를 한 거니까 뭐.
몇 년 전...
저예산에 이정도면 몰입감있게 잘 만든편~ 더 높은 별점을 줄수도 있었지만 단지 내 취향이 아님
몇 년 전...
삼인이 선배 차량 절도질 하면서 부터 주인공들 마음에서 버려졌으며, 추후 벌어지는 선배의 쓰레기적인 행동과 남후배의 식탐적인 모습들이 아주 더러웠으며, 사고차량에서 Navigation 주워서 남의 차량에 달면서 선물이라고 생각들 하는 가치관들 보면서 졸기 시작함~
몇 년 전...
이정도면 REC 뺨치는데, 평점이 박하네~ ㅋㅋㅋ 스토르는 식상하지만, 저예산 영화로 이 정도면 연출력은 괜찮은 것 같다.
몇 년 전...
더 로드랑 파라노말 액티비티 기법을 짬뽕시켜서 만든영화
몇 년 전...
그냥 남자둘이서 여주인공 강간때는거라도 좀 넣어주지 눈이라도 잼있게. . .
몇 년 전...
현실감 제로,설득력 제로...저예산 공포영화라서 너그럽게 평가하고 싶지만 그마저도 장점을 단 한가지도 찾기 어려운 연출은 그저 답이 없다!
몇 년 전...
그냥 야하게라도 만들지 그랬니??
몇 년 전...
캐릭터가 나쁘다. 스무살은 넘었을 애들이 너무 생각이 없고 멍청하고 충동적이다. 잘 곳도 없는 산 속에 차 세워두고 고기 구워 술부터 먹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가.
몇 년 전...
뭐 그저 그런 공포영화. 별로 무섭지 않음. 케이블 TV 드라마 용으로 적합
몇 년 전...
나름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볼만함... 그다지 무섭지는 않는데 몰입감은 있음...
여주인공이 생각보다 이뿜....원래 이렇게 이뿐배우인지는 몰랐음...ㅎㅎㅎ
몇 년 전...
초반 나름 매력있게 시작하지만 중반 이후가 아쉬운 전형적인 오승환의 부재! 블론세이브...
그나마 "황보라" 라는 배우를 알게 되어 plus 2점
몇 년 전...
난 무서운데.....?
몇 년 전...
이 영화에서 가장 불쌍한건 하나같이 발암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동아리원들이 아니라 마지막에 추돌 사고로 사망한 트럭 아재와 닭들일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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