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을 거부한 유쾌한 반란˝우리는 예쁘지도 추하지도 않다! 우리는 화가 났을 뿐!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학계에서 무시당하지만 실력으로 이기겠다는 여성 운동가이자 역사가 ‘샐리’(키이라 나이틀리)성적 대상화의 주범 미스월드에 한 방 먹일 작전을 짠 페미니스트 예술가 `조` (제시 버클리)역사상 최초의 미스 그레나다로서 흑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은 `제니퍼` (구구 바샤-로)1970년, 달 착륙과 월드컵 결승보다 더 많은 1억 명이 지켜본 `미스월드`성적 대상화를 국민 스포츠로 만든 미스월드에 맞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진정한 자유를 외친 여성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세상에 남자들만 공감할 수 있는 영화는 한 트럭인데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 말밖에 없는데 뭐가 그렇게 불편한 건지 모르겠네요. 한 번도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적이 없으니 공감을 못하시는 거겠죠. 공감하려고 하지도 않고요. 페미니즘 영화니까 보기도 전에 무턱대고 욕하거나 평점 테러 같은 무식한 행동하지 말고
몇 년 전...
50년전인데도 세상은 그대로라는게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바뀌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아직 존재하는 저 \성적상품화\.
몇 년 전...
이쁘지도 추하지도 않고 화가 났을 뿐인 모든 여자들을 위한 영화
몇 년 전...
1970년과 2020년. 우리는 똑같은 투쟁을 계속하고있다.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닥 재미있지도 않고
몇 년 전...
현재의 가부장제와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용기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몇 년 전...
'서프러제트'만으로 부족하다. 가부장제에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
서로 다른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관철시킬 때, 그것들이 때로 충돌하기도 하는데, 그 지점도 잘 묘사한 것 같다.
몇 년 전...
구시대적 악습의 철폐가 비단 이것 뿐이랴
몇 년 전...
50년전도
지금도 마찬가지다
여성스스로 여성의설자리를 좁게 한다는 말이 와닿다
여성스스로 외모를 기준으로
성형중독인 현실
몇 년 전...
편견과 차별의 사회를 살아가는 다양한 여성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낸 것이 특히 인상깊다.
몇 년 전...
눈물이 ㅜ실감나고
몇 년 전...
좀 나아지긴 했으나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아
여전히 여자들은 여신 미모라는 수식어가 기본이잖아
링컨대통령때 노예해방은 됐으나 현실은 어떤지봐 현실은 아직도 멀었지
그래서 페미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몇 년 전...
잔잔하지만 전하려는 이야기는 묵직하다
몇 년 전...
폭력의 가해자가 분명히 드러나진 않지만 피해자는 존재하는 구조적 폭력의 예(여성차별, 흑인차별)를 동시에 풀어낸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여성이든 흑인이든 모두는 인간으로 존엄해야한다고 외치는 영화이기 때문에 한 인간으로서 10점을 줌.
몇 년 전...
다른거에는 5점두 잘 않주는것들이
역시 우리나라 페미는 성숙되지 않았다
몇 년 전...
페미니즘 자위 영화
몇 년 전...
올해의 영화
몇 년 전...
2차 뛰러갈겁니다 ㅠ
몇 년 전...
잘 보았읍니다
몇 년 전...
알바들이 너무 많다.
중간에 나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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