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마키나 : Ex Machina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
유능한 프로그래머 ‘칼렙’(돔놀 글리슨)은 치열한 경쟁 끝에 인공지능 분야의 천재 개발자 ‘네이든’(오스카 아이삭)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외부엔 알려지지 않은 그의 비밀 연구소로 초대받은 ‘칼렙’은 그 곳에서 네이든이 창조한 매혹적인 A.I. ‘에이바’(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만나게 된다. 그녀의 인격과 감정이 진짜인지 아니면 프로그래밍 된 것인 지를 밝히는 테스트를 진행하지만. 점점 에이바도 그녀의 창조자 네이든도 그리고 자신의 존재조차 믿을 수 없게 되고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는데…
로봇꽃뱀에게 당하는 26년동안 모쏠인 컴공돌이인 불쌍한 주인공의 인생
몇 년 전...
여자는 사람이건 로봇이건 조심하라는 교훈 잘 새겨보았습니다.
몇 년 전...
지능의 본질은 바로 거짓말!
몇 년 전...
에바는 마지막에 주인공과 약속했던 옷을 입지 않는다. 이 부분만 보더라도 그녀의 순수한 야망을 알 수 있다.
몇 년 전...
배우 4명나오는데 몰입도 하난 진짜 역대급 이네요 좋은영화 봤습니다. 보실분들에게 예고편이나 리뷰는 안보고 가시는걸 추천해요 ㅋ
몇 년 전...
AI가 발달할수록 무서운 이유. 결국엔 인간의 마음까지 이용하여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걸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몇 년 전...
참신하고 기발한 스토리에 나체의 이쁜 여주까지.. 초반 후반의 흥미로움이 중반에는 거의 보이지 않았던게 조금은 아쉽다
몇 년 전...
혼자 머릿속으로 만리장성 쌓으며 정신 못차리는 너드 주인공과 인공지능에 열광하는 사회에 날리는 일침이 매우 좋았던 영화.
로봇 말고 본인(인간)걱정이나 하라던 부분이 아주 인상적이었으며
달콤한 착각에 빠진채 황홀한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보던 주인공및 관객들의 뒷통수를 사정없이 날려버리는 전개는 그야말로 일품이라 할만하다.
러브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실망이라는 평들을 보면 실소만 나올 뿐.
미소녀 혹은 미소년 안드로이드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별볼일 없는 주인공에 목매고 충성하는 일본발 매체물에 심취한 십덕들에게 몹시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인체 능력을 활용한 로봇이 세상을 지배 하기 위한 작업을 하는 영화! 일명 로봇의 반란!
몇 년 전...
디자인만 보고 자동차를 구매했고 결국 망해부렀네.
몇 년 전...
♪♪ 찐따 오덕이 여자 로봇에 홀려서 여럿 죽이네
몇 년 전...
20분만 편집하지
글고. 기분나쁘다
몇 년 전...
음, 굿
몇 년 전...
뻔한 결말이 아닌 신선한 전개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 감독의 역량이 뛰어난 수작.
몇 년 전...
근래에 본 최고의 영화입니다.
강추
몇 년 전...
옷장 안에 가득한 그게 다 여성형이라는 게 소름;;;
몇 년 전...
로봇 세상이 다가올 미래를 엿보는 듯~
몇 년 전...
남자주인공이 ♪♪
몇 년 전...
인간과 로봇의 사랑인줄 알았는데, 의외의 반전!
몇 년 전...
올곧은 저예산 SF. 그러나 한계도 명확하다.
몇 년 전...
AI 개발을 멈추시오
몇 년 전...
놀랍네ㅡ
결국은 AI의 감성에 놀아난거네ㅡ
기계는 기계
동정심도 없군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다.
걍 보시라~
근래본 sf 영화중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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