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평점이 없다니~ 영화 재밌게 봤어요.

정말 좋은영화입니다. 아이의 노력과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쟁 및 아이가 솔로파트를 얻기까지 들이는 노력이 참.... 너무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스포일러 될 것 같습니다. 꼭 보세요

재능은 한순간 왔다간다. 지금의 재능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지만 어느날 눈을 떴을 때 사라져있을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재능이 널 찾아 올 것이다. 그때도 지금과 같이 재능을 키워나가면 된다. 똑같은 방식으로.

배우들의 연기와 ost가 좋아서 영화관에서 나와서도 계속 노래가 맴돌만큼 음악이 좋네요. 음악영화와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비행기안에서 봤는데 애들이랑 다시 보고 싶네요.

진주를 발굴해내는 선생님들을 존경하고 기대합니다

어젯밤에보고 오늘 다시 보게되는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그냥...좋은 영화 그이상도이하도아닌.......

관람 후기 천원이상 주고 볼 영화는 아님

이번에 개봉해서 봤는데요.요즘 이런 영화 안 나와서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오랜만에 더스틴 호프만 나와서 반갑구요.스텟역할 꽤 인상적이더군요.3옥타브 레까지 낼수 있는 그순간을 즐겨라...

터무니 없는 신파조 영화. 교장이 학교 폭력배 스텟이 오직 노래 하나 잘 한다는 이유로 국가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 소년 합창단 선발시험 응시를 권한다는 설정 자체가 현실과 전혀 안 맞다. 예로 뉴욕의 경우 학교 폭력은 무조건 퇴학과 동시에 형사처벌을 받고, 가해자 부모는 따로 민사소송으로 책임을 추궁당할 정도로 학교 폭력을 엄중한 범죄로 다룬다. 심지어 문자로 욕설만 보내도 퇴학이다. 나아가 학교 전담 경찰관이 학교에 상주한다. 이 건 뭐 학교 폭력배가 랩 하나 좀 할 줄 안다고 방송 선발대회 쇼에 출전하는 거하고 다른 게 하나도 없다. 한국에는 국민 비판이라는 자정 작용이라도 있지.

감동의 103분! 기립 박수 나오는 영화!

좋은 영화, 추천합니다

좋은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매우 순수하고 깨끗한 작품. 가족과 함께. 자녀들과 함께 보고싶은 영화였어요

잼나요. 음악 천재발굴 서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