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부러울 것 없이 놀아본 그녀들에게 들어온 기묘한 제안?!
천국의 바캉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우아한 재벌집 며느리, 그리고 청순가련 예비 신부의 공통점은?
바로 남 부러울 것 없이 놀아본 그녀들만의 발칙한 과거들! 파란만장한 과거의 사건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그녀들은 어떤 남자들을 유혹하는 지령을 받는데…
겉만 보면 실력파 포토그래퍼, 럭셔리 꽃미남, 유머러스한 훈남이지만 알고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은밀한 취미를 즐기고 있다. 우연히, 혹은 필연적으로 마주친 세 여자와 세 남자는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로 화끈한 바캉스를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농밀하고 짜릿한 경험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거대한 음모에 불과했다.
과연 그 거미줄 같은 음모의 실체는…?
유사라는 안나옴ㅋㅋ복수하구끈남 전혀노출없음 낚시용임 유사라낚시용ㅜ
몇 년 전...
유사라 얘는 왜 안벗냐 이런 영화에 나오면서 노출 연기했다고 오해받아서 속상하다고? 미친아이구나. 누가 에로 영화 출연하래? 그리고 너 대신 벗어준 여자들한테 그런말 하는거 안 미안하냐
몇 년 전...
유사라야한거없음 눈속임용
몇 년 전...
혹시 수중씬 촬영한 문신한 여자배우 이름 아시는분??
몇 년 전...
여배우들의 열연 인정한다 진짜 많이 벗는다 ㅎㅎㅎ
몇 년 전...
멋진 작품 안들길
몇 년 전...
이게 장르가 스릴러라고? 그냥 야동인데?
아니지 그럼 야동을 무시하는거지. 야동 배우들이 연기를 훨씬 더 잘하는데.
몇 년 전...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이다 !!!!!!!!!!!!!!!!!!!!!!!!!!!!!!!!!!!!!!!!!!!!
몇 년 전...
어떻게 이 영화엔 연기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까?
몇 년 전...
이건 무슨 스토리지?
몇 년 전...
박선욱 감독의 마지막 작품 잘 봤다.
똘똘한 중학생이 감독해도 이거보다는 낫겠다.
몇 년 전...
이거 만들고 목으로 밥이 넘어갔을까? 정말 보다 치웠다. 대체 내용이 뭔지도 알 수 없다. 내 빼앗긴 시간 내놔!
몇 년 전...
최근 본 영화 중에 이런 영화는 없었다. 포르노도 이보단 낫다.
몇 년 전...
어이구.. 잘못 봤다.
몇 년 전...
무늬만 에로틱스릴러인 비디오용 영화!
몇 년 전...
보지마라절대보지마라
몇 년 전...
미안합니다... 도저히 추천도 감상평도 쓰지 못하겠습니다... 에로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뭔가 확실한 방향성이 있어야 그나마 3류라도 인지도가 쌓이는 겁니다
몇 년 전...
이 영화 의도가 뭔지 복수냐 삼류냐
눈요기도 안되고 스토리도 없구
필름 아깝다.
몇 년 전...
이걸보고 느낀점 이라면 나도 이거보단 재미있게 찍겠다 였고 연기는 무슨 에휴 이걸 킬링타임으로 보는것자체가 인생의 허비라는걸 깨았게 해주는영화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몇 년 전...
스토리 개판, 연기력 최악, 그냥 성인비디오보다 돈더 쓴거빼곤...
유사라는 왜나온건지... 하긴 연기력보니.... 헐...
유사라 내놔서 돈좀 벌어볼려고 만든 최악영화
몇 년 전...
이건 에로도 아니고 쓰릴러도 아니고 스토리도 없고 재미도 없고 쓰레기.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