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뿌리를 내린 재외동포 철도기술자 본명 `가와우찌 라모`의 자서전적인 감동과 리얼 스토리!!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싱글 맘 영미(전주연)는 3대째 이어져온 빈곤한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싶은 생각이 늘 잠재하고 있던 중, 일본엔화가치가 한국 원화가치의 4배라는 신문기사를 보고 어렵게 기회를 만들어 일본으로 진출하게 된다.
본인처럼 자식들이 등록금이 없어서 학교를 고만두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다짐과 용기를 가지고 혼자의 힘으로 국제적인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 냉혹한 비즈니스세계에서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라는 강한 정신으로 매섭게 일하는 영미지만 한국의 어머니(전원주)와 형제들에겐 언제나 착하기만 하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을 무작정 일본으로 데리고 온 절박한 영미에게 늘 도움을 주는 일본인 후지타상(독고영재)은 큰 인복이다.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영미는 일본에서 철도 선진기술을 습득하여 고급 엔지니어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고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기술을 이전하려고 마음 먹었던 영미에게는 곧 외압의 압력이 다가오게 된다. 안전은 둘째치고, 빠른 개통을 원하는 관련자들과 부딪혀 영미에게는 큰 시련이 찾아오게 되는데…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네요 성공한 여성 사업가의 이야기이며 정석대로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몇 년 전...
조금 촌스러운듯한 영상이지만
몇 년 전...
시기적절한 영화였습니다. 라모씨는 실제 주인공이라고 하는데
몇 년 전...
젊은이들의 도전 의식과 위기를 찬스로 만드는 기지 그리고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영화로 표현 했읍니다 더구나 사실을 바탕으로 한 넌픽션이라 실감나게 보았읍니다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몇 년 전...
댓글도 댓글비 5천원 돈받는건 아니죠?ㅋㅋ
몇 년 전...
독고영재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이 영화 끝까지 보면, 왜 봤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배울게 많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왜 봤나 ...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사고 가 빈번한 요즈음 안전에 대한 교육적인 영화 입니다 특히 자라나는 신세대 들에게 끈기있는 도전정신 과 창의적인 기법을 가르켜준 영화였읍니다 , 신인 배우들의 서튼 연기도 진실을 이야기 하고픈 기법이였읍니다 .
몇 년 전...
감동그자체
몇 년 전...
아주 좋은 영화 감사 합니다.
안전 또 안전 아주 중요 하지요.
몇 년 전...
첨에는 그냥 초대받아 보러 갔는데 실제 보니 안전불감증에 걸린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인공 전주연의 연기는 좀 서툴긴하지만 서툰부분이 오히려 더욱 실감나게 하였고 자연스럽고 정감가고 너무 예쁜것 같았다.시간가는지 몰랐다.
몇 년 전...
1시간30분 투자 가치가 있는 영화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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