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한 순간,
끝나지 않을 비행이 시작된다!
설레임을 가득 안고 도쿄행 7500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알 수 없는 이유로 한 승객이 사망하게 된다. 더불어 심한 난기류를 만나 모두들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이때, 시신과 승객 한명이 홀연히 사라져버린다. 브래드는 무슨 일인지 알아내기 위해 죽은 승객의 짐을 뒤지다가 죽음의 인형 '시니가미'를 발견하게 되고, 한 승객은 그가 아직 죽음에 미련이 남아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일본 감독놈의 인종차별적인 요소를 넣은것도 어이가 없고, 결국 마지막을 위한 헛짓거리 쇼였을뿐..
몇 년 전...
김치 싸대기로 맞아봐야지
몇 년 전...
분위기와 미스테리는 강하다 반전은 좀 그렇다.
몇 년 전...
시미즈 다카시는 왜국 인종차별주의자이다
영화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대본 편집 촬영 연출 다 개판
몇 년 전...
뭔개소리들이지????
비행기 테러영화입니다 반전이나 귀신없음
몇 년 전...
산소부족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예측 가능한 반전
몇 년 전...
반전이 너무 썰렁해
몇 년 전...
3점드립니다 , 시간이 아깝군요 , 허무한 엔딩
몇 년 전...
별점 1개도 주기싫은 영화다.
보지말라면 보지마라.
시간 아깝다.
몇 년 전...
나름 볼 만하고 무서움...
몇 년 전...
혼령들은 이승에서 떠돌지 말고, 저승사자의 영에 답하라~~
"무인년 경신년 계해월 출생 32세 마이클 조나단... 본인 맞으시죠?"
몇 년 전...
태국영화 4색공포 중 마지막비행이라는 에피소드와 닮았다. 뭔가 명확히 설명을 못하고 마무리되는 느낌이 있지만 적당한 긴장감과 적당한 반전을 갖춘 괜찮은 공포영화다.
몇 년 전...
단점_1) 동경행 비행기 탑승 하면서 뜬금 없이 여성 한명이 개연성 없이 김치 드립하는 장면에서 이 영화 참여한 감독넘이 한국 돌려까는걸 바로 일수 있슴! 2) 가방서 인형 등장이랑 악령? 등장씬이랑 연결이 안되는 연출력~ 장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 세명이 등장하기에 한명당 +2.0씩 계산 하였다. 한줄 평- 시미즈 타카시 x새끼! 우익 감독 인증 작품임(현재 김치류 음식이 서구권에서 인기 있을지 몰랐겠지~)
몇 년 전...
노잼. 어이상실. 아까운시간
몇 년 전...
낮이 익은 배우가 제법 나오지만 미국스런 배우들에 일본스런 전개가 다소 어울리지 못한 아쉬움이...
몇 년 전...
항공 스릴러인데 일본식 공포 짜증난다. 노잼이다.
몇 년 전...
음향은 완전 주온이네요ㅎㅎㅎ
몇 년 전...
사요나라 다카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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