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상어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된다!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공포... 피할 곳은 없다!
악어 축제로 유명한 위스키 강 근처 늪지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레이첼 남매. 평소와 다를 바 없던 마을에 난데없이 상어가 나타나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 첫 피해자인 잭슨의 죽음에 오빠 제이슨이 용의자로 의심받고, 식당마저 영업정지의 위기에 놓이자, 레이첼은 식당을 구하고자 직접 상어사냥에 나서는데...
참 가엽고 귀여운 것들이다.
몇 년 전...
솔직히 전반적으로 ㄱㅐ쓰ㄹㅔㄱㅣ다... 단지 크리스티 스완슨의 늙어버린 모습에 슬펐을 뿐...ㅠㅠ
몇 년 전...
총으로 쏘면 되는데 총 안쏘고 들고 다니는것은 또 뭐냐.. 공포가 아니라 코메디물임... 어처구니 없다.
몇 년 전...
왠지 기대되지만 보고싶지는 않음
몇 년 전...
난 재미있게 봤음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ㅋㅋ 2011년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티나는 cg도...스토리도 b급 그자체...
몇 년 전...
그래픽이 떨어지는 저예산 영화지만 오락성 면에서는 한번쯤 볼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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